160809(화) 디모데전서 5:1-16 하나님의사람은
<4:12)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바울의 뒤를 이어 에베소교회를 담당한 젊은 사역자 디모데. 위대한 스승 바울의 영향, 당대의 희랍철학, 대단한 열심의 유대주의 및 영지주의 등의 이단 등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게다가 나이 어림.
타고난 외모로 무시하고 차별하는 것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 우리 사는 세상. 외모와스펙들 따지고 비교하며 무시를 주고 받는다.
나의 지식과 경험이 실은 대단한 것이 아닌데 나보다 못한 사람 무시하고 의견 다른 사람 옳고 그름 따지며 비판하느라 본질인 관계와 사랑, 구원을 깨뜨리곤 한다. 차라리 몰랐으면… 십자가로 처리되지 않는 지식과 경험이 독이 될 때 많았다. 소탐대실?
<1)늙은 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이웃을 가족처럼 대하라? 내 가족? 두어 달 전, 요양병원 문제로 아들 말 안 듣는^^ 어머니에게 큰 소리로 야단 친 적 있다. 무서운 아버지였다면 그러지못했을 것 같다. 온전히 깨끗함으로 대하라는 토가 달린 젊은 여자. 성적인유혹과 음란에 넘어가기 쉬운 우리들.
여름철 거리에서 눈을 현란하게 하는 젊은 여자들? 눈길 안 주게 된 것이 다행이다.온전함 깨끗함 차원이 아닌 저건 내 것이 아니다 라는 형이하학적인 적용 탓? 나이 탓? 눈 돌리기 눈 굶기기적용 탓?
<3)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아내의마음을 무시하고 외롭게 하여 과부의 마음을 만드는 경우가 아직도 있다. 양파 사서 오는데 무겁든 말든 나만 올 때, 그 순간 아내의 처지가남편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