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오늘의 묵상)
(디모데전서 4장)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하나님께 죄인의 신분임에도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죄인으로 살던 10년 그리고 죄사함을 받고 살아온 10년이지만 죄사함을 잊고 살아갈 때가 거의 다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드린것은 다 기억하면서 남들과 달리 힘든 내 환경을 보며 하나님을 원망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런 환경에서도 절망하지않고 살아갈 수 있음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가장 큰 은사인것 같습니다. 십자가를 이용하려고만 하고 지려고 하지 않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감사함으로 받고 십자가를 메고 가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함에도 육적인 것이 좋아 십자가를 이용하려고만 하고 하나님께 받은 것들을 잊고 지냈습니다.
지리산 아웃리치가 끝나고 이제 1:1 양육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의 죄를 사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수님께 목숨을 빚진 자로서 십자가를 메고 갈 수 있는 그래서 믿지않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는 통로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