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성전이니~~~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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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13
오늘 아주 작은 수술 하나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를 찾기전 나는 죽고 싶다가 주제가였고
그래서 너무 막 살았습니다.
몸을 돌보지 않고 부정한 것들을 가까이 하며
밤 낮을 지키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나온 건강 검진 결과는 당연 좋을 수가 없고 나는 이대로 살면 죽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얼마나 모순적인 존재인가를 고백합니다.
갖은 보험에....몸에 작은 바늘에도 떨고 피 한방울만 나도 두려워할만큼
겁쟁이고 지 몸을 아끼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내 몸을 험이 다룰 때도 하나님은 나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지난 며칠 전 오늘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았을 때
난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직 내 몸이 생물학적으론 처녀라는 것과 모든 몸의 상태가
완전히 회복 되었다는 것입니다.
단지...선천적으로 약한 방광 덕에...작은 수술 하나면 하면 회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이 음란했는데 그것이 무슨 상관이겠느냐 마는
엄마에 대한 모든 생각이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엄마는 결혼까지 했을 뿐 아니라
매일 술에 찌들어 나타나는 나를 보면서 나에 대한 평가를 하셨을 것입니다.
의사가 수술전...동의서를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처녀막에 대한....동의서...
엄마는 아쉬움과 함께 큰 기쁨을 표시하시고 나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만세 전부터 저를 택하사 이렇게 지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회복을 주셨습니다.
70키로 이상의 비만한 몸도...많이 빠져서 가고...
이제 전 주님이 보시기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풀리 지않았던 지난 시절...
이는 내가 아직 여호와의 성전을 짓지 않았었기 때문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이제 내 모든 것 내 몸 조차 하나님의 성전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우리들 공동체 처음 왔을 때 하던 큐티 신명기 말씀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내 몸은 성전이니~~~
내가 이제 내 몸이 성전임을 깨닫고....성전을 중수하고 자 하니
주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내가 주님의 언약을 잊고 세상에 빠져 살 때도 주님은
폭풍과 곰팡이와 우박으로 찾아 오셔서 내게 소출이 없게 하셨지만
만족이 없게 하셨지만 내가 주님 곁으로 다시 올 때까지 나를 지켜 주셨고
내 생명을 보존해 주셨습니다.
생각하면 어떻게 내가 이리 온전히 있을 수 있나가 경외 스러울 뿐입니다.
음주운전에......외박에........폭음에.........
아마...어쩌면...할 수있다면 마약까지 손을 댔었을 것입니다.
나느 그만큼 막 살았습니다.
늘 남자들과 어울리며....주점에....바를 미친 듯 찾아 다녔고
술집 쇼파에서 눈을 뜨기가 일 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살아 있다니요
그리고 제 몸을 이리도 보존 해주셨다니요
주님의 언약을 잊지말고 사명을 감당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수술을 두려움없이 담대히...마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