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 과 사랑과 범사에 감사가없어서..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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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12
새벽 4 시 20분경 달리는 덤프 안에서..
간단하게 기도하고 마지막에 하나님 답답해요 라고..
출발하고 5분정도후
제머리에 들리는소리
수요주차때 차가 500 여대 들어오니까 너를쓰지 50 여대 들어오면 너를 쓰겠냐
그리고..자칭 느디님 사람이라고 ..
고개 빳빳이드는 느디님 사람은없다
라는 생각이머리에 가득했습니다
갑자기 달리는 차안에서 챙피함을 느끼며 몸을 몇번이나 움추리고..
그리고 눈에서는 나도 모르게 햐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운전중에 흐르는 눈물에 잠시 당황해하며..
회개를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진정한 회개를 하였습니다
제안에 생색이 가득했고 사랑이없고 범사에 감사가 없었습니다
저를 살리고 가정을 살려주고 회복시켜주시는데..입으로만 감사를..
생색과 사랑이없어 소리나게하고..
저를위해 수고하신 대충주차하는차량 ..화내시는차량.. 뛰는 아이들
예배에 오시는 500 여대의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수준낮은 저를아시고 빨리 깨우쳐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차 그만하라는 그날까지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힘과 기쁨을주신 목사님께 죄송하고
주안에 형제로 사랑하여주신 모든분께 죄송합니다
주일날 저를위해 수고하신 집사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내일은 겨울주차를위해 파란파카를 세탁해야겠습니다
( 오늘이 수요일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간단히 올립니다
이렇게라도해야 죄송한 마음이 조금은 없어질것 같아서요 )
아픈만큼 하나님 안에서 지어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