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굳세게하라.
작성자명 [아명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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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12
학개 2장 1-9
넘어가는 달이
산자락에 매달린 새벽녘
오늘도 친히 찾아오신 주님의 장막이있어
조용한 아침이 시작되었다
스스로 굳세게하라 그 말씀 앞에
나도 맘껏 예의를 지키며
주님과 함께하는
안식의 시간이 있었읍니다.
그 옛날 저 달을 따 준다고 울던 순정도
살을 베어 줄듯 아팟던 애증도
너무 크게 그려서 숨차했던 악을 회개하며
삶의 갈등속에서
이것이 어떻게 보이느냐
너희 눈에 보잘것 없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초라한 지금의 장막이지만
확 펼쳐진 푸른 초장을
의리로 걸어야 하는 노후를 안내하시는 주님
사랑해요
내가 너희와 함께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늘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