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공동체라고 ?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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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2
벧후 3 : 14 ~ 18
저의 사무실에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감회가 무량 합니다.
불과 6 개월전에 이제 서울에서 그만 있으라나보다 하며 광주로 갈려고 했는데, 오늘날,...
사무실을 주시고 일거리를 만들어 거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문장력이 부족하여서 삶을 나누는것을 현장감 있게 못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물질고난이 거의 같은 수준 이지만 이제는 컴컴한 고시원을 나와서 출근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한것이고 하나하나 사업문을 열어 가시는 것을 두눈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기쁨니다.
제가 심하게 강팍 했기에 남들이 상상 못할 고난이 있었고, 그것을 혼자 간직하고 있다가 나눌수
있는 기회가 와서 나누고 있지만 제 마음의 중심에는 아직도 흠과 죄악이 관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에게 지는것을 유난히 싫어 했습니다. 지기 싫어하는 저를 하나님께서는
가장 말석에 앉혀 놓으시고 채찍질하며 주앞에서 평강하라고 하십니다.
서울은 돈이 없어서는 한발짝도 움직일수 없고 생존이 불가능한 곳 입니다.
전철정기권을 구입해서 쓰는데 다 쓰고나자 정기권을 구입할 돈도 없이 개업을 했습니다.
피눈물나는 슬픔의 순간이었습니다. 온천하에 개업을 공표 했는데...그것도 일곱번 무너지고
여덟번째에서는 적용 잘해서 시작했다고 했는데, 고시원에서 사무실에 오고갈 정기권
한장을 끊을 돈이 없어서 사업 운운 하다는것이 마귀가 제 귀에 속삭이기 쉬운 빌미를 주었
습니다.
끝났어..... 네가 뭘 한다고, .... 쯧쯧..쯧..... 너를 도울자가 없어... 포기 하라고..
우리들교회? 웃기지마.. 아나~ 강한공동체.. 중보기도한다고// 말로만..누구는 못하냐?
우리집 가면 금송아지 있다고, ... 큐티도 올리지 말고 혼자해.. 나눔 올려봤자 너만 챙피해.
남편 바람 피우는 이야기나 나오면 귀 쫑그리는 수준 낮은 사람들과 뭘 나누냐 ?
제 스스로 생각해 보아도 제 입장이 객관적으로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고독하고..친구도
상담자도 없고.
사무실만 달랑 제공한 장로님은 심양의 비행기표를 후불로 티켓하고 떠나셨고 제 믿음이든
성품이든 아쉰소리를 결코 안한다는 적용으로 살아왔고 저를 주님의 신비한 능력으로
세워주시리라 확신하고 살았는데 이 대목에서 제가 딱 걸렸습니다. 저는 믿음없는 100%죄인
입니다. 거기다가 장로님 부인이신 권사님께서 영등포구청앞 길에서 날강도를 만나서
가방을 날치기 당했습니다. 카드, 주민증, 현금, 열쇠, 수첩...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주) 세 선 은 최악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활동비는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우리들교회의 강한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해결을
하셨습니다. 참으로 주께서 기이한 방법으로 저를 이끌어 가시고 오래 참아 주심으로 저의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저의 구속사의 비밀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십니다
< 원바디시스템 > 공장부지 때문에 저의 팀 지체가 충주에 내려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사로이 풀고, 적용을 하면 안됩니다.
무법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가면 믿음의 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서 기업선교를 하게하시든지 그렇지 않으시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영광 스러운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