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믿음의 오뚜기가 되야지..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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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21
*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으신 주님이심을 잊지 말라 십니다.
* 주의 약속은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시며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 결국 주의 날은 우리 모르게 도적같이 옵니다.
언젠가 비디오로 성경을 가르쳐주는데서
원자폭탄이 떨어진 도시를 보았습니다.
사람이 서있는 채 뜨거운 폭탄이 임하자 불타는 것도 아닌데
그 열기만으로 금새 녹아져...
체질이 풀어져버리는 너무 끔찍한 모습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구해주지 못하고...
어떤 집, 어떤 권세, 어떤 건물, 어떤 보석, 어떤 외모가진 것 ..
어떤 세상 것들도 다 무용지물인 그 날!
마지막인 주의 날은 꼭 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님 오심을 예비하며 살아야만 합니다.
불탈 세상 것들에 연연하지 말고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 날이 임하여 모든 사람이 불타 풀어져도
예수믿는 사람들은 그 안에 생명이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다시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안정된 직장이라지만
실은 직장에는 미련이 없습니다.
늘 떠날지 모를 날을 준비하고
가족에게가 아닌 믿음의 지체에게 맡기는 유언장을 써놓았습니다.
내가 주신 사명 다 못이루고 떠나 간다면
가족이 아닌... 믿고 사역할 단체나 사람에게
사람 살리는 일에 써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살려주면 주의 일하겠다던 동한씨를
만나만 주시고 데려가셨으니
그 나머지 몫은 이제 제게 남겨졌기에
지금 떠나도 될까? 하며 제 삶을 가끔 돌아봅니다.
이건 승리해 온 과거의 이야기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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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탄은 엄청 저를 바쁘게 만들고...
주님 언제 오실지 돌아볼 짬이 없게 하고...
영혼들을 돌아볼 시간들을 빼앗아 갑니다...
피로에 지쳐 늦잠자느라 ..
오늘 아침엔 큐티도 못했습니다.
어제 누린 은혜와 평강,
어제의 승리가 오늘과 내일을 보장하지 않음을 절감하며
오늘 말씀묵상과 기도로 다시 승리하는 자가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