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의 기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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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09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거룩한 주일을 지키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라 하신 말씀.....
어쩌면 어제의 내마음을 보신것 같아요
사실을 어제 속이 상했거든요
모처럼 손님이 많아서 바빳던 하루였는데 (쉬는날 없이 영업을 하다가 주일을 쉬기로 한지가
3개월 쯤 되었는데 매출이 많이 떨어져서 근심이 되었지만 전도사님께서 모세가 홍해를 건널때
물이 깊은가 안깊은가 발을 넣어보고 건넌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발을 넣으라고 하시는 말씀을
믿고 나아가려고 했는데)
저녁에 딸이 마음상하는 말을 해주네요
한교회에 젊은 집사님이 제 애기를 했데요
그 집사님은 왜 머리색갈이 빨간색이냐고요 (제 머리카락 색갈이 붉은색이고 그색을 좋아해요)
그래서 은혜가 안된대요
딸이 말하기를 우리는 다른사람과 좀다른 환경이 아니냐 ( 미용실)
라고 말했다 라고 하는군요 순간 .....
마음이 아파옴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장사가 안될때 교인들을 보면서 저들이 다 내 손님이라면 매출걱정 없이 장사를 할텐데..
그런적이 한두번이 안닌데 이제 그런맘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고 가는데
정말 맘이 아팠어요 그래서 누구에겐가 그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말씀이 참고 기도로 말씀드리라네요
하나님이 들으시겠다네요 감사해요 제가 사람한테 입을떼기전에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또 저를 울리시네요 감사해요 열심은 못하지만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우리들교회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에 아들이 엄마는 컴퓨터 중독이 되었대요 새벽부터 밤#45735;게 까지 않아있는것을 보니까
그런가봐요 (성경쓰기를 하는데 지금 삼분의 이쯤 쳤거든요 너무 좋아서요 )낮에는 가게에서 치죠
그래도 하나님께 중독이라면 만번이라도 중독되기를 원함니다
하나님 오늘도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