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과 염려를 어떻게 극복합니까 ? 빌 4장 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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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08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희 딸이 중학교 1 학년 정도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저희 딸 릴리아나가
저녁에 누워 자기 전에 저보고 부탁을 한가지 하였습니다
아빠! 내일 아침 새벽 5시에 깨워줘 응 하고 잤습니다
알람 시계가 없어기에 밤에 잠을 설치게 되었습니다
아침 5시에 딸을 깨워 주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에
몇번이나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딸은 아빠에게 부탁을 하였기에 잠을 쿨쿨 자지만
부탁받은 저는 잠을 잘 못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도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걱정하고 염려하면서 아빠에게 부탁을 하지 않는다면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실수도 하고 망신도 당하게 되겠지만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나면 그 때 부터는 하나님께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조그만 일들이라도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염려 중에서 제일 염려가 되는 것들을 살펴보면
건강이나 사업이나 자녀들이나 부부관계와 영적인 생활에 대한
것들일 것입니다
지금처럼 전 세계가 불황으로 다가오고
장사가 파리를 날리게 되고 사업이 어려워 지게 되므로
생활의 염려가 다가오게 되었기에 걱정과 염려가 임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아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히려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해 주십니다
염려를 한다고 해서 작은키를 한치라도 늘릴수가 없으며
모든 병의 근원이 마음의 근심에서 오게 된다는 사실을 볼때에
염려는 하면 할수록 문제를 낳게되고 병만 들게 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염려는 일단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염려는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를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염려를 없애 나갈 수 있는 방법은 감사를 하는 것일 것입니다
현재 당하고 있는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가 없다는 말씀을 붙들고 감사해야 할 것이며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는 약1:2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때에 감사가 될 것입니다
저는 염려의 조건들은 대체적으로 생각지도 않고
감사의 조건들을 발견할려고 노력하는 타입입니다
텔레비에서도 더러운 장소가 나오면 돌려 버리고
좋은 것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저의 아내는 아주 지적이기 때문에 모든 사물이나 현상이나
문제들을 보고 분석을 하고 생각을 깊이 하기 때문에
생각이 많고 밤에 꿈을 안 꾸는 날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에게 되도록이면 염려의 말들을 하지를 않을려고 하며
한주간의 소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주말에는 쇼핑을 가자라든지
이번 달에 가질 좋은 계획을 이야기 하고
1월달에는 미국의 여동생에게 다녀오라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그 날들을 기다리면서 기뻐하며 살아가도록 힘을 쓰고 있습니다
염려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현재의 염려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소망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때에 감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좋은 것만을 허락해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죽음조차도 천국으로 들어가는 축복이
될 것이기에 감사함을 받아 드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힘들게 살아가게 한 것도 하나님께 순종하는지 아니하는지를
알아보고 마침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염려가 다가올 때에 하나님꼐서는 기도를 하라고 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이 변화를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번은 새벽기도를 드리면서 염려를 놓고 기도를 드리는데
못난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철철 흘려가며 죽어가고
계시는 예수님 앞에 엎드려
물질을 주시옵소서 건강을 주시옵소서 잘 살게 해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염치가 없고 주님 보기가 부끄러웠습니다
예수님께서 몸까지 죽여 가시면서 나를 사랑하신
그 모습을 바라보게 될 때에
현재 내가 당하고 있는 걱정 염려거리는 모두 눈녹듯이 사라지게 되고
그동안 세상살이로 염려 했던 일들을 오히려 회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려면서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를 드리게 되면
성령님이 깨달음을 허락해 주시고
이유를 가르켜 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시므로
염려를 없애 나갈 수 있는 처방은 오직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방법 밖에 없음을 가르켜 주셨기에
오늘도 교회에 가서 모든 염려를 마음껏 하나님꼐 아뢰는 기도를 드림으로
한주간의 삶을 염려에서 이겨나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해 보며
감사를 드리는 주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