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5금) 아모스 1:1-8 부르짖으시는 하나님
<1)드고아의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정의의 선지자 아모스, 별 스펙없는 평범한 목자이자 뽕치던 사람이었다 한다. 14일동안 부지런히 호세아에 이은 심판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옛날에 ‘하나님은 주사위 놀이를 하시는가’ 책을 샀었다. 나에게는 우연같아도 하나님에게는 필연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필연이다.
오늘 8개월 마지막 실업급여일. 내 손으로 벌지 않으면 어디 돈 생길 데 없는 진정한 백수의 시작과 함께 심판의 메시지 잘 들으면서 내 삶을 복기해 보고 앞날을 전망해 보자.
<2)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그렇게 나에게 부르짖으신 소리? 당근 ‘네 죄 봐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가까’ 오만에서 나팔소리처럼 울리던 소리. 마태복음의 은혜
<2)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면 초장 더 푸르러져야 하고 비옥한 갈멜산 꼭대기의 초목 더욱 무성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 말씀의 은혜 넘치던 시절의 영적인 사건들.
말 안 듣는 답답한 아내였지만 ‘이혼’이란 단어를 입에 올린 적은 없었다. 그런데 오만에서 딱 한 번 했다. 비수로 아내의 푸른 마음을 찔러 마르게 했다.
딱 한 번의 사건을 가지고 ‘하나님 이러실 수 있느냐 너무하시는 것 아니냐고’ 따졌던 두바이 수치의 병 사건. ‘여자 문제 졸업했다’는 내 비옥한 자랑을 마르게 했다.
어벙벙한 나이기도 하지만, 아내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내 음란에 대해서 더 이상 두 말할 건덕지도 없게 만든 사건들이 그 말씀이 충만했던 은혜 가운데 일어났다.
오늘 이 정도라도 내 죄 보게 만드신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였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