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 빌 3장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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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08
17. ○형제자매 여러분, 다 함께 나를 본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우리를 본보기로 삼은 것과 같이,
우리를 본받아 사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십시오.
그저께 저녁에 지도자 훈련을 하면서
은사에 관한 것들을 나누다가 들은 이야기들 가운데
김석환 집사님의 친구의 삶을 본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석환 집사님은 30 년 전 부터 저희 교회에 출석하였지만
그 당시 교회 지도자들의 싸움을 보면서
교회를 거의 떠나 지내다가 지금으로부터 6 년전에
그 친구의 기도와 권유로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김집사님의 친구는 브라질에 살고 있는데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김석환 집사님의 구원을 위해서
열번이 넘게 비행기를 타고 와서
예수를 믿도록 전도를 하고 결국 열매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집사님은 친구의 열심과 실제적으로 행동하면서
전도를 하는 그 사랑을 알고 변화를 받았기 때문인지
김집사님도 한사람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실제적으로 몸을 부딪히면서
전도를 하시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떤 가정의 부인은 교회를 잘 나오는데 남편이 교회를 잘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가정의 부부를 불러서 식사의 교제를 나누고 심지어는 여름휴가를
일주일 동안 같이 다녀오면서 함께 생활을 하면서
삶으로 전도를 하시는 분이심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당당하게 자기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씀을
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부끄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라고
책망한 것처럼 사랑의 행동은 별로 없이
말로서만 전도를 잘하는 저로서는
김석환 집사님과 브라질에 계신 친구처럼 실제적인 사랑을
실천하므로 한 영혼을 구원하는 그러한 행동하는 삶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9절의 말씀을 통해서
바울과 같은 삶을 본받지 않고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서
살아가는 삶의 결과는 멸망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며,
수치스러운 일을 하고서도 도리어 자랑으로 여기며
오직 세상일에만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19절)
믿지 않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어 자기 배를 많이 채우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며
애인이나 근사한 첩을 많이 두고 단란주점보다는 룸싸롱에 다니는
사람이 위대하고 능력이 있는 삶이며
세상적인 것에만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사는 것이 당연한 삶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는 성도들 조차 이러한 십자가의 원수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믿는자의 삶의 형태는
잘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바르게 정직하게 하나님의
뜻을 #51922;아 살아가는 것일 것이며
행복만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거룩한 백성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이며
세상일에만 관심을 두고 사는 삶이 아니라
내 #47796;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일 것입니다
즉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하늘나라에서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삶일 것이며
현재 이땅에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일 것이며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키셔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이 될 것을
바라보면서 모든 것을 참고 인내하며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개들이나 동물들은 이 땅에서의 삶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의 특징은
이 땅에 있는 것을 많이 가질려고 하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비우고 버리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삶일 것입니다
먼저 마음속의 탐심과 욕심과 자존심들을 버리므로
거룩한 성령이 거하실 처소가 #45338;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자녀로서
세상것들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가 돌아봅니다
하늘시민권자로서의 성품들을 소유하며 행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늘 나라의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가 되지 말고
육신의 배만 채우는 탐심을 버리므로
주님 오실 때에 비천한 몸이 영광의 몸으로 변화받는
인생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