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작성자명 [문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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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06
참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가 다 알수 없는것 같고
헤아리지도 못하고....
이 것인것 같으면 아니고 저 것인줄 알고 힘겹게
#51922;아가봤지만 그것도 아니고...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에 사는 교회 다닌지 10년 되는 집사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날마다 일하기 전에
먼저 여기를 들러 은혜받고 여러분들이 나누어 주는 소중한
말씀과 예수님을 믿고 살아내고 있는 그 귀한 삶들을 어느때는
눈물로 어느때는 감동으로 같이 울고 웃으며 하루 하루
살아내고 있답니다
고난 중의 많은 고난 중에서도 저도 남편의 고난이 너무도
(사실 고난이라하면
그것도 고난이냐며 웃을것이겠지만 목사님께서 절대치의 고난이라 하시던데 저에게는
정말 고난이거든요)
심해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갈수 있었지만 정말 그 남편의
수고로 저를 다듬어 가신다는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는 되었지만 그래도 내힘으로는
견딜수 없어 울기도 해보고 이혼도 해 보려 했고 죽으려고도
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오늘도 마냥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풀어 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처음 신앙 생활 했을 때만 해도 아니 목사님 말씀을
듣기전 그리고 큐티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때 참 내열심으로
이문제 해결 해 보려 금식기도 철야 기도 작정기도....
비법이란 비법은 다 써 보았는데 도통 하나님께서는 그 비법?
한가 지도 들어 주시지 않아 나혼자 삐치기도 많이 했습니다
어제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이일은(남편문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라는 말씀을 주시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소원을 두고 계신다 고 하셨습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목사님 말씀하실때 주제가 이야기가 잘 나오시던데
저의 주제가는 언제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였습니다
그렇다고 교회 일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항상 내가 원하는 주제가
대로 살고 싶은 욕망이 언제나 더 앞섰습니다
비로소 어제 말씀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고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 셨 는지 분명히 알게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렇게도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라고 하신 말씀도요
그리고 오늘 말씀 에 바울 의 동역자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에 대해
또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 좋은 동역자를 바울에게 허락하신 것은 먼저 바울이 그만큼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동역자이기 때문이라는걸 알게 하시며
동역자 를 원하기 전에 내가 먼저 예수님의 좋은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모든걸 버리고 일평생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오직 복음만 위해 살았던 그를 보며 하나님께서 예수님 다음으로
높여 주신걸 보며 하나님께서 오늘 지금 이순간 나에게도
동역 하자고 말씀하시는데 난 늘 딴 소리하고 말귀 알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 소경이니 어찌 하나님께서 문제로 사건으로
찾아 오시지 않겠느냐고...
부족하고 허물많고 아직도 여전히 혈기 많고 내뜻대로 안되면
기도 하기 보다 투정 먼저 부리는 어린아이에 불과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귀한 동역자로 뽑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순종하려합니다
참고로 저는작은 개척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를 너무 사모한 나머지 나도 일주일에 한번 비행기타고 가서
예배드릴까도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준
구역인 우리 교회를 더 잘 섬기고 이렇게 매일 큐티나눔에서
은혜받게 하십니다
저는 글쏨씨가 부족해 잘 쓰지 못하지만 여러분들 큐티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