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므로"를 인정하여 얻은 마음의 평안^^
작성자명 [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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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04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의 권리를 포기하셨습니다.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져 인자(人子)가 되셨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예수님처럼 망가졌을까요?
하나님의 신분에서 종의 모습으로 추락한 사람은 인류역사상 오직한 분!
바로 예수님 뿐이지요.
그게 다였나요?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강도처럼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인간으로 낮아지신 것도 놀랄일이지만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러므로!
내가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리라!
천사나 인간이나 음부의 세력 모두가 예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리라!
만유의 주님!! 온 우주의 주님으로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이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유일한 이름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빌2:5-11)을 묵상하다가
9절의 도입 말씀인 이러므로 에 생각이 꽂혔습니다.
아!! 나의 지금 모습들은 변명할 수 없는 내 삶의 결론이구나!!
예수님이 고난과 수치를 인내로 감당하셨기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지극히 높이셨구나!
겟세마네 어두운 밤 피땀 흘리며
하실수만 있으면 이 잔을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산 제물로 바쳐짐을 순종으로 감당하셨기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모든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구나!
오늘 나의 패역한 마음은 내 삶의 결론이고,
오늘 나의 음란을 #51922;는 눈도 내 삶의 결론이고,
오늘 나를 거스르는 자녀의 말대꾸도 내삶의 결론이구나!!
목사님이 내 인생의 고난과 수치는 모두 내 삶의 결론 이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가 뼈저리게 깨달아졌습니다.
저는 이제 우리들 교회에 등록한지 한달 쯤 되었습니다.
큐티 적용 4일차입니다.
11월부터 큐티 시작 했거든요. ㅎㅎㅎ
2장 11절 말씀에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목사님이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 말씀에 100번 동의 하면서도 그 방법에 대해서 말하라면 설명이 길어지고 확실하게 이거다라고 말하기 힘들었습니다.
11절 말씀이 오늘 제게 그 답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모든 입으로(내가 어느 누구와 말할 때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기 입니다.
그동안 교회 지체와 직장 동료들과 말하는 것이 철저히 이중적이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교회에서는 예수만이 생명이라고 침 튀기며 말하고, 직장에서는 제가 크리스천인 것 마져도 아무도 모르게 생활한 이중적 신앙인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것이
오늘 제가 질 십자가 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장소가 술자리일 지라도,
그 시간이 내가 남을 비방하는 뒷담화 시간일 지라도---
어디서든, 언제든!!
예수님은 내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이렇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러이러한 죄악에서 나를 건져 주셨습니다.
이렇게 실천하길 다짐합니다.
오 주여!!
저는 날 때 부터 악한 죄인입니다!!
주님의 성령으로 나를 권고하시고
인생 채찍에 맞을 때 속히 깨닫고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김양재 목사님!
말씀 전하시며 흘리시는 눈물이 제 무관심의 굳은 땅을 적셔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전하시며 티슈로 흥! 하고 코를 푸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말씀듣는 성도들이 모두 부흥되라! 고 몸으로 드리는 몸찬양 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