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을 훨씬 넘어선 이 나이에(5)
작성자명 [심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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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19
2005/04/19(화)
벧후2:15-22 < 바른 길>
우리가 걸어 가야 할 유일한 길[도]은 무엇입니까? 아니 누구이십니까? 주 예수가 아닙니까? 이는 우리 주 예수가 다름 아닌 길[도]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를 길[도] 삼지 않는 모든 길은 바른 길이 아닙니다. 모두가 불의한 길입니다. 예수를 우리의 주로 모시고 그만을 오직 믿고 따라가며 사는 길이 바로 바르고 의로운 길입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가 따라 가며 사는 모든 길은 불법입니다.
그를 믿고 그가 누구이신지 알아가면 우리는 분명 생명을 얻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생명자체이시기때문입니다. 주 예수는 우리의 길이요 생명이시기때문입니다. 그를 믿고 그를 알아가면 우리는 신비한 능력을 경험합니다(1:3a). 왜냐하면 그가 만유를 내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를 우리의 진정한 주로 모시고 그를 계속 알아간다면 우리는 그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셨기때문입니다(1:3b). 그런데 그를 믿고 그와 잠시라도 교제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를 떠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그와 잘 연결되어 있지 않고 그를 떠나면 우리의 가는 길이 어떤 길입니까? 발~람의 길입니다.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2:15).
발~람은 우리가 주 예수와 그리고 그의 말씀으로 교제하지 않을 때 우리가 좇아가는 전형적인 길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주 예수와의 교제를 생명적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시험(미혹/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이것은 생명되신 주 예수의 바르고 의롭고 거룩한 길을 떠나 발람의 길을 좇을 때 나타나는 수많은 징후들입니다. 발람의 증후군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와 섹스의 더러운 증후군들하며 이것들에 환장병이 들려 좇아가는 군상들하며, 그것이 알고 보면 물없는 샘인데 그리고 광풍에 밀려가는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허상들인데, 더욱이 과간인 것은 우리 주 예수의 의의 도를 깨달은 자들이 이것들에 미혹되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도저히 구제받을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2:20).
주 예수여, 왜 당신의 은혜의 빛을 받은 자들에게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받은 믿음의 도가 얼마나 보배로운지를 우리가 심령으로 깨닫고 또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 아닙니까?(1:1). 베드로후서 1:1절에 우리의 믿음이 보배롭다고 말한 사도의 말이 그냥 쉽게 지나쳐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도가 성자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얻게 된 것이기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위에서 죽으셨는지라 이제는 그 은혜에 감사해서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대신 죽을 차례입니다.
<바른 길>이란 ? 주 예수가 나/우리위해 죽은 것처럼 나도/우리도 예수위해 죽는 길이 바른 길입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언제라도 발람의 길을 좇아 가는 크고 작은 세상의 종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주 예수여 우리가 당신의 종이 되어 진정 죽음으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옵니다. 주여 불혹을 훨씬 넘어선 이 나이에 당신의 사도가 하신 말씀이 이제서야 종의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사옵니다. 주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