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며 생명이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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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19
오늘은 요한복음 11장을 묵상을 하였습니다.
<그는 마리아의 오빠였으며 마리아는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
로 주님의 발을 닦아 드린 여자였다.>(2)
<예수님은 두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고 계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들으시고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
무시다가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5~7)
오늘은 마리아, 마르다와 그들의 오빠인 나사로를 살리신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하고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나도 예수님에게 그러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자 부끄러운 마음
이 듭니다.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어드린 헌신한 여자였습니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는 없지만 한분이신 예수님과의 교
제는 사랑스러운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내가 가진 것들 중에 귀중한 것을 주님께 드려야함을 가르쳐주
고 있습니다.
서로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에게 사랑을 받기 원한다면 내가 먼저 주님을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까지도 다 알고 계셨으며 사랑하는 자를 그대로 죽음에 두
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먼저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져 주셨습니다.
이제 내가 더욱더 사랑스러운 관계가 되기 위하여서는 내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여
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나는 부활이며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으며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25~26)
예수님은 부활이 먼저고 나중에 생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님을 영접함으로 죽은 영이 살리심을 받았고 그 생명이 영원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느냐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문제에만은 확실하게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부활과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소망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들도 견뎌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웃고 또 자기와 함께 온 유대인들까지 우는 것을 보시고 몹시
안타까워하시며 “그를 어디 두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주님, 와서 보십시오” 하자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다.>(33~35)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와 또한 그들의 친지와 친척들이 나사로의 죽음을 보고 슬퍼
하는 것을 보고 다시 슬퍼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인간을 사랑하시는 자비와 긍휼을 배우게 됩니다.
그 예수님은 내개 곤란한 경우를 당할 때에도 아파하실 것입니다.
나의 모든 문제를 또한 주님 앞에 가지고 가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복음을 모르고 죽어가는 이들에 대하여 무디어진 나의 심
령을 봅니다.
말씀묵상을 통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본받고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주님에게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에레미야애가 3: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