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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샘에서 단 물과 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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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6.06.24
한 샘에서 단 물과 쓴 물이
그제 숙직을 하고서 어제는 광교산에 올라갔습니다.
가끔씩은 팔달산에도 가고 광교산에도 올라가는데 이번에 광교산을 등산하면서 녹음이 우거진 속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좋은 공기와 물과 녹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이름 모를 꽃들과 예쁜 다람쥐를 보면서 땀이 많이 배였고 힘이 들었지만 산딸기를 따 먹고 힘을 내어서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밤 꽃 향기들은 벌들이 많이 오게 하였으며 나약한 나를 유혹하였습니다. 하하하
‘당신은 3일은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힘든 등산이었지만 마음만은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이 혀로 하나님을 찬송도 하고 그분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도 합니다.
한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 샘에서 단 물과 쓴 물이 함께 나올 수 있겠습니까?
형제 여러분,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맺거나 포도덩굴이 무화과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짠 샘이 단물을 낼 수는 없습니다.>(9#12336;12)
혀를 대표하는 말 중에서 혀로 하나님을 찬송도 하고 그분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도 합니다.
아니 어쩌면 저주하는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지 않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렇게 많이 배우고 훈련을 한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나의 말 속에는 저주까지는 안한다 할지라도 불평을 말하고 있음을 종종 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나에게 한 우물에서 단 물과 쓴 물이 나올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무화과나무에서 감람나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혀로 말하는 것들을 조심하라고 나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말하는 것들 중에 타인에 대한 저주나 비평이나 나를 자랑하는 것들이 나에게 얼마나 있는지 자신을 살펴보렵니다.
이러한 것들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세워나가는 일에 더욱더 집중을 하렵니다.
주변에 환경들이 워낙 죄악에 많이 있어서 나 자신도 거기에 예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다른 사람을 높이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자주와 비평의 마음이 들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이 과연 적당한가를 판단하여 줄여나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지독한 시기심과 이기적인 욕망이 있다면 여러분은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진리를 거스려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이런 지혜는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 적이요 정욕 적이며 마귀의 것입니다.
시기와 이기적인 욕망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온 지혜는 첫째 순결하고 다음에는 평화를 사랑하고 너그럽고 양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평화를 조성하는 사람은 평화의 씨를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둡니다.>(14#12336;18)
나의 마음속에는 지독한 시기심과 이기적인 욕망이 있습니다.
나만을 위하여 살려고 하기도 하고 조그만 것을 하나 하고서도 남이 알아주지 않나 하는 마음이 있고 자랑을 하고 싶습니다.
이럴 때 말씀은 진리를 거스려 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런 지혜가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 적이요 정욕 적이며 마귀의 생각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기와 이기적인 욕망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일이 있을 뿐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런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에 채운다면 순결하고 평화를 사랑하며 너그럽고 양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 들 사랑의 열매들을 가득 채우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는 말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들로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한 우물에서 쓴 물과 단 물을 낼 수 없듯이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단 물을 많이 내어 세상에서 평화를 심어 나가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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