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눈물나는..
작성자명 [강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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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02
오랜만에..
말씀을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위해..쓴..사랑의 메세지들을 보면서..
믿음이 같지 않은 가족 공동체를 위해..눈물을 쥐어짜도..겨우 나올까말까 하는 눈물이..
피와 살이 섞이지 않았지만..하나님의 영광위해..함께 기도하고..
지체의 아픔을 체휼하며..함께 고통을 겪어나가는..
믿음의 공동체를 생각하면...눈물이 납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치열합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새롭게 주시는 하루하루를..
사람을 통해 영향 받으며..위축되어..숨고 싶은 마음이 되어..
그렇게 보내다 보니..매일이 살얼음 위를 걷는 듯 합니다..
바울이 쓴 서신을 보기만해도..
나를 위해 힘쓰고 애쓰는 지체들의 기도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고..미안하고..
뛰어넘지 못해..항상 무너지는 나 자신을 보면서..눈물이 납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아무리 많은 얘기를 떠들어도..공허한 울림만 되고..
언어가 통하는 가정만 봐도..부러워..눈물이 납니다..
믿음으로 하나된 형제 자매의 결혼을 보면서..
믿음이 없어서 조급한 마음에 나의 소견대로..불신결혼 한..나를 또 다시 원망하며..
그렇지만..나에게 주신..매일의 은혜 때문에..무너질 수 없기에..사명을 주신 주님의 사랑때문에..오늘도..소망하며..말씀 붙들고..
긴 호흡을 하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새롭게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