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때문에 기뻐합니까 ? 빌 1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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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1.01
빌 1 :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빌 1 :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빌 1 :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본질적인 기쁨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시는 귀한 말씀을 대하게 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은
육신적으로나 환경적으로 풍요하게 살아갈 때에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돈 때문에 기뻐하고 또 돈 때문에 자살을 하기도 합니다
세상사람들의 기쁨의 기준은 돈과 명예와 권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기쁨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일이
기쁨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5절)
착한일에 대한 정의도 복음을 위해 일하는 것을 착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만 왔다 갔다 한다고 기쁨이 생기지를 않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었다고 기뻐한다고 말하지 아니하고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셔 들이는 것이 구원이며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거룩함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의 삶이 세상과 구별되이 살고 정결하게 살아갈 때에야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을 것이며
모든 믿는자의 자랑과 기쁨이 될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착한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 내가 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그 일을 내안에 계셔서 이루어 나가셨다고
하십니다
내가 결심하고 노력하여서 성령님을 움직여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회개한 나의 마음에 들어오셔서
착한 일을 하게 해 주셨기에 소망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게 됩니다
실수가 없으신 성령님께서 착한 일을 하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계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7절에 감옥에 갇힌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교회의 지도자의 삶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도전을 받게됩니다
본인은 차디찬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교회의 성도들이 복음을 위하여 일해 나가는 것을 격려하며
칭찬하며 기도를 해 주는 모습을 대하면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
지도자는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눈물을 먼저 보이는 사람이
아니며 오히려 다른 사람을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가정에서도 아버지로서 여러가지 역할을 감당할 때에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고 힘들기도 하지만
한가정의 가장이며 아버지이기에 묵묵히 기도하며
어려운 세상을 이겨 나가는 모습을 아내와 자녀들에게 보여 주는
아버지가 되어야#44248;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기뻐할 수 있었던는 것은
자기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일에
쓰임 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조금 있으면 의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에
서 있었을 것이기 #46468;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두가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고 있다는 믿음안에 서서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며
힘든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오히려 다른 사람을 위로해 주고
칭찬과 기쁨을 드리며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