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목사님
작성자명 [박경상]
댓글 0
날짜 2008.10.31
시편 64 편 1~ 10
10 절 : 의인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오늘 말씀에 자기 혀를 연마하며 독한 말을 겨누고...
예전에 음란을 행하며 듣기좋은 말 그럴듯한 말 불륜이 성사될수있도록 노력했던
저의 혀를 생각했습니다
그런제가 모든 술친구 음란친구 끊고 지금은 하나님 때문에 즐거워 하는데
그런 하나님을 자랑하지못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얼마전 목사님 전도축제 다녀온후 깨달아 졌습니다
하나님을 자랑할수있는것은 툭치면 나올수있는 나의 간증이 있어야 되는것을...
보여줄것도없고 내세울것도없고 수치와 조롱 받을일뿐이지만
처음 초신자때의 모습을 나의 간증으로하면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질이 조금부족해도 지금까지 기쁘게 가고있는 저의 모습을 전하면 될거같습니다
은혜가 안되드라도 하나님을 자랑하는 제 혀가 되길 원합니다
``````````````````````````````````````````````````````````
저는 하나님을 모르던시절 악과 음란을 행하며 이땅에 보물을 열심히 쌓았습니다
이땅에 보물은 좀과 동록과 도적이 다 가져가신다 했는데 친구라는 도적에게
사기를당해 3 달만에 10 수년 제 일을하며 모은 제물과 아파트가 날아가고
당시 운영하던 사무실에 수금한돈을 후배라는 도적이 가지고 도주를 했습니다
해와 달과 별이 떨어지는 사건에 죽을수밖에없는 환경이 되였습니다
그일로 타락의 극치를 달리며 제 스스로 기쁨조가되어 음행을 행했습니다
몇년을 그렇게보내던 2004년 9월 어느날
아내가 제 손을 잡으며 내옆에 있어주어서 고맙고
나하고 살아주어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쑈하고있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정도 그렇게 하던 아내가 어느날 오늘 나하고 교회 같이가요 했습니다
당시 버틸힘도없고 죽을려고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내의 부탁에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교회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이상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힘들게갔는데 하시는 말씀이 빚지지말고 갚는 적용을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돈빌려서 먹고 살아야되는데.. 조금 이상했습니다
다음 말씀은 더 이상했습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자
지금 죽을지경인데 버티다 천국가제요
마음속으로 제가 대답했잖아요 목사님 혼자 많이가세요 저는 죽을거니까
그런데 이상한 목사님만나 4 년째 아직도 못죽고있습니다
앞에 말씀은 (있으면먹고 없으면 ......) 이상하지만 내용이길어서 풍족해보이는데
다음 말씀은간단한데 더이상해요 고난이 축복이다
누구 약올리시는것도 아니시고
당시 믿음없어서 하시는 말씀이 전부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까지 이상해져서 말씀대로하니 작은 봉급에 조금씩 빚갚고
죽지아니하고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고난이 축복 이라는 말씀에 제가 축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으로인해 저희 가정에 부부간에 대화로 웃음이있고 밥상앞에서 저희 아이들과
대화로 호탕하게 웃을수있는 여유를 주셨습니다
집안의 음침한 기운이 물러가게 하셨습니다
물질보다 더좋은 집안의 평화를 주셨습니다
그 누구도 할수없고 하나님만이 하실수있는 일 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것이 하나님의 옳으신 방법이였고 제생각이 틀린 생각이였습니다
~~~~~~~~~~~~~~~~~~~~~~~~~~~~~~~~~~~~~
말씀중에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며
이상한 목사님을 만난것이 제게는 축복이고
이상한 목사님을 만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혀는 하나님을 자랑하는 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