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고난이 다가와도 힘들어 하는 이유는 ? 시편 6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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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30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현재 상황은 물이 없고 황폐한 땅에 거하고 있지만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주를 바라보면서
손을 들고 찬양을 드리겠다는 다윗의 위대한 고백을 듣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현재 당하는 고난을 보면서 낙심하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다리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왔다 하더라도
굶겨 죽이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6:31)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마실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알고 있다고 하시면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되면
모든 생활의 어려움이 풀릴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심지어는 죽음 뒤에도 걱정 염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죽음 바로 건너편에는 천국이 기다리고 있고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처소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14 :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리스도인이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조그만 고난이 다가오더라도 힘들어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존재에게 마음이 빼았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있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야 비로소 고난조차도 기뻐하며 핍박도 감사히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변역하지 않으시는
인자하심이 있기에 나의 생명보다 낫다는 고백을 드리게 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3절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4절
하나님께서 한 번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자녀를
한 사람도 빼앗기지 않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기 위하시는
하나님께서 잠시 동안 경제적이나 육신적인 어려움에
처하게도 하여서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도록 믿음을 더해 주시기 위함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윗은 어려움과 광야와 황폐함 가운데서 힘든 가운데서도
찬양을 감사를 먼저 드리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같은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할 때에 이길 수 있다는 체험이 있었으며
사막에서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실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지금은 목이 마르지만 곧 반석에서 생수를 주실 수 있는 하나님임을
깨닫고 알고 있었기에 감사하며 찬양을 드렸을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지경이 다가오더라도
믿음으로 이겨 나가면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것을 바라보고
앞당겨서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인간의 생각으로 제한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학개서의 말씀이 생각나며 힘을 얻는 아침입니다
자기가 사는 집은 번드러이 지어 놓고 하나님의 성전은 황폐하게
만들어 놓았기에
열심히 일을 하여도 경제적으로 거지처럼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인자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나올 때에 언약하신 말씀을
지키시기 위해서 은 금을 풍부히 채워 주심을 보게 됩니다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학 2 : 5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 2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