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 시편 62편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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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29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3. 당신들이 언제까지 나를 공격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당신들 모두가 힘을 합하여 나를 쓰러뜨리려고 하십니까?
나는 쓰러지는 벽, 허물어지려는 담과 같습니다.
4. 저희가 높은 곳에 앉아 있는 나를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저들은 나에 대해 거짓말하기를 즐깁니다.
저희가 입으로는 나를 축복합니다만 마음속으로는 나를 저주합니다.
쓰러지는 벽과 같고 허물어지려는 담과 같은 연약한
사람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그런 악한 일들을 하였던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악한 사람의 특징을 들라고 한다면 강대약 약대강일 것입니다
자기보다 강하고 힘이 있고 권력이 많은 사람에게는
아무 소리도 하지 못하면서
약한 사람이 조그만 잘못이라도 하게 된다면
큰 소리를 치고
쓰러뜨릴려고 하는 마음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입으로는 축복을 해 주는 것처럼 달콤한 말을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저주를 하는 위선적인 마음이
있지 않는지를 돌아 보게 됩니다
열심히 주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끌어내릴려고 하고
거짓말을 즐겨하며
겉으로는 사랑하는 척 하지만 속마음은 저주를 하며 (4절)
죽일려고 하는 시기와 미움의 마음을 버리기를
결심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척 하신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랑을 실천해 주신 분이십니다
내가 그토록 잘 못한 것이 많았어도 나무라지 아니하시고
자비와 긍휼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교회안에서도 무엇인가 하나님의 일을 잘 해 볼려고 하다가
책망하고 꾸짖고 하다가
오히려 고침을 받게 하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음을 보게 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을 내가 책망하고 나무란다고 하여서
변화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성령이 그 사람의 마음에 임하여야지만 변화가 일어나기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외에는 길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넘어 뜨리게 하는 일에 쓰임을 받을 수도 있지만
사단이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방해를 하고 쓰러뜨릴려고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다윗의 기도를 보고 배우기를 원합니다
죽일려고 하고 담을 허물어 뜨릴려고 하고
양의 가죽을 쓴 이리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사단의 세력을
막아내기 위해서 아무런 대항도 하지 않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이러한 일들의 배후에는 영적인 세력이 역사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므로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는 고백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만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원이시기에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는 (8절)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기 위해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는 입김에 불과 하다는 고백을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기에 아무리 어려운 환난이나
핍박이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끓을자가 없을 것입니다
바울은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
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 롬 8 : 35
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움을 가져다 주고
가정에도 문제가 생기며 사단의 공격으로
육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친한 사람이 공격을 하기도 하고
연말이 접어들면서 사회가 불안해 지고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 세상에 살아가지만
오직 나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겨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며 살아가므로 세상풍파에 흔들리지
않는 반석위에 서 있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