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에게 감사하며.......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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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19
벧후 2 : 15 ~ 22
벧후 2 : 15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51922;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 하다가
바른길은 진리의 도 입니다. 진리의 도를 #51922;는것은 호색을 #51922;지 않고 살아계신 말씀을 따르는것
입니다. 거짓교사들은 예수님을 빙자해서 자기의 만족을 취하는 사람들 입니다.
자기 만족은 세상을 사랑하여 불의의 삯을 취하려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 있습니다.
이런 본질상 진노의 자녀된 속성이 오늘 또 저에게 발견 되었습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하고 하루를 출발 할때는 예수그리스도의 군사답게 씩씩한 행보를 하지만
사람들을 만나서 사업이 어쩌고 영업이 저쩌고 하다보면 은근히 세상물이 들어오는것을 봅니다
그것은 제속에 탐심이 있기 때문 입니다. 요즈음 여러사람을 만나고 있는데 어떤이가 사업을
활성화 하기위해 획기적인 제안을 해 왔습니다.
500 억 자금이 확보된곳에서 운영을 하는데 한사람이 1000 만원의 신용론을 일으키면 다음날
200 먼원을 지급하고 다른 회원을 가입시키면 1 인당 150 만원씩을 2 단계에 걸쳐서 준답니다
국민 경제회복을 위해서 자금을 풀어서 시행한다는 그럴듯한 말에 제가 하루동안 속았습니다
그런데 속고 있었던 그 시간동안 숙소에 돌아와서 기도를 하고 말씀을 보면서도 그 내용을
의심하지도 않고 오히려 약~ 간 상기되어 있었던 저의 모습속에 거짓 선지자였던 발람이
있었습니다. 저와같이 사업을 해보겠다고 끈을 놓지않고 연락하는 남자집사님이 전화를
하셨는데 제가 그런 사업이 있다고 했더니 반색을 하며 좋아했습니다. 주변의 사람을 동원하면
쉽게 돈을 벌수 있기 때문 이었습니다.토요일 늦게 접수된 이 사건을 지닌채 주일을 지내고
월요일 묵상이 끝날때까지 저는 별 다른 변화가 없이 발람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꺼림찍한 부분이 있어서 자세히 검토 하겠다고 하면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금을 집행하는 기관이 공공 기관이 아니고 사설회사기 때문에 전적 신뢰는
주지 않았습니다. 출근해서 동역자인 최집사님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였더니 아 ~ 그것.
금융피라밋 입니다. 한방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그런 말이 있었다고 했지만 제 속이 뜨끔
했습니다.전문가라는 저는 탐심이 있어서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 나귀 > 같은 ....
최집사님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 입니다.저는 불의한것을 알면 천금을
준다고 해도 안했지만 잠시라도 제 속의 탐심으로 원수에게 속은것을 회개 했습니다.
측량을 잘 했는데 원수가 미혹의 가라지를 저의 심령에 뿌릴때 즉시 반응 하지 못하고 하루동안
어둠속에 있었습니다.그 어둠속에 있었던 날이 주일 이었습니다.
저의 이런 모습속에 아직도 진리의 도를 #51922;지 못하고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말씀으로 책망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물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와 같은자 였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제 속의 탐심이 있었기에 그런말을 공교히 하는 사람들을 즉석에서 분별하지 못하고 하루동안
흑암중에 있었음을 고백 합니다.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된다는데 말씀을 받은자로써
그일을 행하지는 않했지만 본질상 100% 죄인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이 사건을 보면서
개가 토했던것을 다시 먹듯이, 돼지가 목욕하고 다시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듯이 제가
그 모습인것을 보면서 베드로 사도를 통해서 경고 하시는 하나님을 이 아침에 묵상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만드신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서 저의 틀에 박힌 생각을 버리고 더욱 힘써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 말씀을 주십니다.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하라 (롬12:2)
저의 삶이 시험이고, 하나님께 위탁 받은것 이며, 임시로 맡겨진 임무 입니다.
말씀의 거울을 보면서 오늘도 나는 100% 죄인 이라고 인정하며, 고백하는 하루를 살수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저를 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