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앎으로
작성자명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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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19
예수님을 앎으로
(베드로후서 2:15-22)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 돈 보다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15-16).
발람은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불의한 대가를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발람을 말 못하는 짐승인 나귀의 입을 열어
책망하시고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막으셨습니다.
어린 아이가 선물을 주시는 아버지보다는 선물에만 관심을 갖는 것처럼
우리가 돈을 주시는 하나님보다는 돈만을 사랑할 때가 많은데
하나님은 돈 보다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일 중독자였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는 일을 더 사랑했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 줄 잘못 알았었습니다.
그래서 일로서만 하나님께 나아갔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어느 날 하나님은 너는 일만 사랑하지 나는 사랑하지 않는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은 일 보다는 하나님 자신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일 보다는, 돈 보다는 그 분 자신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17-19).
거짓 선생들은 말라버린 우물처럼 아무 소용이 없고,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처럼 안정감도 없습니다.
그들이 갈 곳은 영원히 어두운 암흑의 구덩이입니다.
그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들이 지은 죄와 유혹에 빠진 일들을 자랑삼아 늘어놓습니다.
그리고 이제 겨우 이런 악한 생활에서 빠져 나온 사람들을 정욕을 미끼로 삼아
다시 죄 가운데로 끌고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들은 자유를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사실 자신들조차도 자유하지 못하고 멸망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사단의 지배를 받는 사단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이 지배당하는 것의 종이 되기 마련이라고 말씀합니다.
재물의 지배를 받으면 재물의 종이 되고,
사람의 지배를 받으면 사람의 종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예수님을 바로 알 때 이 세상의 더러운 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20-22).
빛이신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가까이 하면 가까이 할수록 어두움은 물러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얼굴빛에 다닐 때 어두움은 떠나가게 됩니다.
날마다 말씀의 보좌 앞에 머무르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룩한 명령을 순종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묵상을 게을리 하다가는 세상의 더러운 죄에 다시 얽매이게 되고,
그 나중 형편은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씻은 후에 다시 진흙탕에서 뒹구는 것처럼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 것입니다.
성경묵상을 통해 빛이신 예수님을 더욱 더 깊이 알아감으로
이 세상의 모든 죄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기도>
돈 보다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깊이 알아감으로 세상의 모든 더러운 죄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