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 - 시편 6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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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28
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인간은 참으로 강한 존재 같으면서도 약하기가 그지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조그만 감정에도 무너져 버리고
말 한마디에 목숨을 걸 것처럼 행동하기도 하고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육체적으로도 세포조직 하나가 변형되어 버리면 암에 걸리게 되고
꼼짝 못하게 되는 존재이며
신경이나 혈관이 하나만 막혀 버려도 반신 불수가 되어 버리는
존재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천하의 다윗도
도망다니다가 피할 곳이 없게 되었고 결국은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마치 땅 끝 벼랑에 선 것 같은 어려움이 닥쳐 왔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너무 심한 어려움이 다가오게 되면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도 쉽지가 않게 될 때가 있습니다
교회에 나갈 힘도 없어지게 될 지경에 까지 빠질 수가 있습니다
우울증으로 사람을 만나기 싫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순간 순간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늘 도와 주셨던 하나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깨 다시
기도드렸을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주께서 함께 해 주시더라는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부르짖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평안할 때는 별로 표시나 차이가 나지를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벼랑끝에 서게 될 #46468;에
두가지로 반응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세상 사람의 마음에는
잠 1 : 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는 말씀이 생각나겠지만
믿음의 사람의 생각에는
롬 8 :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는 말씀이 생각이 나므로
위로를 받게 되고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하게 될 #46468;에
하나님은 심판자가 될 것이지만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은 피난처가 되시며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못하고
도움을 구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자녀들에게는 말씀을 해 주십니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기 때문에
잘 숨어서 관망하고 피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 잠 22 : 3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 사 41 : 10
인생을 살다보면 벼랑 끝에 설 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내가 할 일은 오직 한가지 뿐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부르짖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하나님께로만
오기 때문일 것입니다 #8211; 시편 121:2
인생이 힘들때에 경제적으로 힘들 때에
오직 하나님 앞에 낮아져서 육신적으로 살아 왔던 것들을
내어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드릴 때에
하나님꼐서는 나보다 높은 바위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시며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가 되어 주시며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게 하여 주시고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게 해 주심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안식과 평안과 해결함을 받게 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