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 다가오게 되면 둘로 갈라질 것입니다 - 시편5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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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24
7. 하나님, 내 마음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진실로, 내 마음은 확고합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8. 내 영혼아, 깨어나라. 거문고야, 수금아, 깨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련다.
내 영혼이 사자들 사이에 누워 있고
그들의 이빨은 창끝과 같고, 화살촉과도 같고,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과도 같았습니다 (4절)
원수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습니다. 그래서 내가 억울하게 되었고
근심 중에 엎드렸다고 말합니다 (6절)
그러한 어려운 지경 가운데 처했지만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라는
고백을 드리면서 새벽을 깨울 것이며
마침내 하나님게 영광을 올려 드리고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기를 원한다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가 어려운 처지는
다가올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사자들 사이에 누워있는 어려움과 원수들의 비방과 술수와
#45930;에 걸리게 되는 억울함과 환난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맞이하는 자세는 완전히 다름을 보게 됩니다
믿지 않는자는 절망과 낙심 가운데 빠지게 되고
결국은 우울증으로 생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마음을 확정하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모든 것을 통하여서 마침내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새벽을 깨우는 삶을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며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이 땅에서의 당하는 모든 환난을 이기며
극복해 나가는 삶일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후 1 : 8
고후 4 :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라고 고백합니다
어제는 또 다시 말씀이 그리워서 주기철 목사님의 생애에 대한
간증을 하신 아들 주광조 장로님의 간증말씀을 다시 들었습니다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다고 제일 먼저 행한 고문이
손톱 발톱을 모두 뽑아 버리는 고문을 가했다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형무소에서 싸늘한 시체가 되어서 리어카에 실려서
집으로 돌아 왔다고 하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비겁함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극심한 고통을 이겨내신 주 목사님을 대하면서
목사님의 자손들에게 축복을 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세상에서 경제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에
믿는 자가 믿지 않는자 보다 더 두려워 떨고 앉아 있다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행동일 것입니다
다윗은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견디고 새벽을 깨우며 기도함으로
믿음으로 이겨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것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이라는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꼐 제일 영광을 올려 드리신 분은 예수님이실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 인자로 사시면서 새벽 미명에 기도함으로
충만함을 받고 잃어버린 영혼을 전도하기 위해서
잘 곳도 없이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를 선포하심으로
아버지를 높여 드렸음을 보게 됩니다
이 땅에서 사는 삶을 평안하게만 살려고 한다면
날마다 어려운 지경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사자들과 같이 누워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할 것입니다
내가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내가 주를 위해 죽을려고 하면 살 것이리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영광과 나의 안일함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면
남는 것은 죄 밖에 없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영광과 하늘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오늘 하루의 삶에도 기쁨이 남을 것입니다
환난이 다가올 때에야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릴 수 있는 기회일 것입니다
모든 것이 좋고 즐거울 때는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표시가 없지만
어려움이 다가오게 되면 둘로 갈라질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항상 기뻐하고
모든 것을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삶을
살 것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하며 좌절하고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환난이나 어려움을 바라보면서
터널로 생각을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환난이 다가오며 끝이 없는 동굴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움이 다가올 때에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것이며
마침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 세상을 살아갈려고 하면
괴로움이나 걱정이나 영적인 싸움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 주시기 #46468;문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며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