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피해의식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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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22
오늘 말씀을 통해...
인간 최고의 감정은 회개라는 것을 묵상해 봅니다.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그것은 회개였습니다.
내 죄의 자복이었으며
눈물로 회개를 했을 때 여호와께서 응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게 올 모든 재앙을 멈추시고
심판을 감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약속의 자녀로 삼으시고
신실하게 양육 하셨습니다.
다윗의 탐심을...악을...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는 하나님의 재앙이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깨닫길 원합니다.
그리고 사건 속에서 여호와를 놓치 않고
즉시 회개하며..단을 쌓는 다윗을 본받기글 원합니다.
어려서부터 나는 늘 피해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피해의식은..나를 병들게 했고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했습니다.
부모님으로 부터 차별을 받는 다는 피해의식에서
가족을 힘들게 했습니다.
회사에서도 그랬고
어떤 사건 속에서 나는 회개 보다는 늘 피해의식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살며
그것을 시시때때로 묵상하며
내 마음을 병들게 했습니다.
어제 세미나가 있어 직장 동료들과 함께 삼성동에 있는 호텔에 갔습니다.
세미나 장소에서 전 직장 동료를 만났습니다.
그는...나와 같이 근무하며 치열하게 부딪쳤고 다투었습니다.
회사에서 입지를 놓고 그러했으며
결국 심한 자리 싸움을 하던 중 내가 그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런 그를 만나는 순간...
기분이 다운 되었습니다.
명함 한장 달라 는 그의 말이 왠지 남아 있는 자의 여유같이 느껴졌고
결국 내 입에선 곱게 말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미안해서 어쩌지? 너 줄 명함은 없네.....
평소..나의 순한 모습만 보던 동료 들은 당황했고
나느 그자리를 나왔지만 내내 기분이 상해 있었습니다.
왜 그런가??
결국 내 피해의식이었습니다.
그때문에 내가 피해를 보았다는 그 생각이...
나의 마음과 행동을 지배했습니다.
내가 지금 우리 회사에 오게 된 모든것이 하나님의 인도라고
말씀으로 묵상해 놓고
정작..세상에서는 그것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아직도 내 마음의 감정이 잘 정리가 되지 못합니다.
며칠 전 인터넷에서 물건을 팔며...
이만원을 떼인 사건도....말씀으로 묵상하지만
마음 속에서는 멍청하게 행동한 스스로를 향해
분을 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나는 감정이 잘 정리 되지 못하고
잊지 못합니다.
좋지 않은 기억을 돌에 새기듯 새겨놓고 그것을 묵상하고
그것에 의해 마음이 행동이 좌우 됩니다.
오늘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과 소유를 값을 지불하며
여호와의 단을 쌓은 다윗을 보며...
오늘 이런 모든 감정에 대한 정리가 온전하지 못한 것이
내가 온전히 여호와의 단을 쌓지 못했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최근 나는 물질에 대한 온전하지 못한 사용으로
십일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곧. 들어올 물질이 있으니 그것으로 드리겠다는
악한 생각을 하였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급여을 탔을 대 바로 드리지 못하니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처음 마음은 사라지고...
물질을 보니 다시 탐심이 생기고
줄어들 통장 잔고에 대한 두려움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카드 값에 대한 부담도 생겼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죄를 회개하면서
온전히 여호와의 단을 쌓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다루어가시는 여호와가
나를 그렇게 다루어 가시는 것을 믿습니다.
모든 사건 속에서 하나니의 말씀이 있음을 보고
온전히 생활예배 잘드리길 기도합니다.
내 마음에 있는 악한 감정의 찌끄러기
특히나 피해의식을 완전히 진멸하길 기도합니다.
온전한 십일조 생활이 회복되고 물질 관리 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