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을 차례였습니다 삼하 24장 1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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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22
삼하 24 : 18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고하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소서 하매
삼하 24 : 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를 사고
다윗과 이스라엘의 범죄의 대가로 온역을 내려서
칠만명이 죽게 되었고
마침내 여호와의 사자가
아라우나의 집을 칠려고 타작마당 옆에 도착 하였을 때에
다윗이 회개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의 손을 멈추게 하시고
갓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어서 번제를 드리라고 명하게 됩니다
칠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죽임을 당했는데
하필 아라우나의 집에 도착 하였을 때에 천사가 손을 멈추고
죽이지 않았음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함을 드리는 아침입니다
죽어야 마땅할 상황이었는데
93 년 새벽에 저의 집 앞에 심판의 천사가 칼을 들고 왔을 때에
평소에 저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던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소리를
들으시고 성령님께서 탄식하시며 중보하여 주심으로
심판의 천사가 저의 집 앞에 도착하였을 그 때에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에 새벽기도를 나가게 해 주시고
회개의 눈물로 번제를 드리게 하여 주셔서
심판을 멈추게 하여 주시고 오히려 축복의 가정으로 삼아주셨음에
머리를 조아리며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아라우나는 선한 사람이었기에 번제를 드릴려고 할 #46468;에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을 다 드려도 아깝지 않다라는 헌신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저를 구원하여
주셔서 온전한 삶을 살도록 하여 주셨는데도
아라우나 처럼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놓치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계속 심판을 해 오시다가 내 앞에서 멈추어 서셔서 살려 주시고
그 자리에서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산 제물로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몸을 통하여서 일상생활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를 원하심을 보게 됩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나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지불하신 대가는 엄청난 것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 새벽에 대신 죽게 하여 주시고
나를 살려 주셨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찹니다
새벽에 주무셔야 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하여금 저의 죄를 갚기 위해서
십자가에 번제로 매달리게 하여 주시고
저를 대신 살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요일 4 : 9
마음으로 이 말씀을 받아 드리고 믿음으로 받아 들이기를 소원합니다
건성으로 받아 들이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아니었다면
벌써 지옥의 아랫목에 앉아 있을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너무 크시기에 나의 열심과 나의 희생으로는
갚을 길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중의 하나인 믿음을 드리는 길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뻐시게 못한다고 하였으니
말씀을 붙들고 살고 말씀을 붙들고 죽을 만큼
순종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는 길 밖에는 다른 것으로 보답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시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