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와 내가의 차이점...
작성자명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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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21
( 사무엘 하 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
처음 이 구절을 읽으면서 잠시 마음에 하나님이 왜 이러시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분명히 오늘 하나님이 저희를 치시려고 부러 작정하시고 다윗을 감동시키셔서 범죄하게 이끄신다는것이다.
끝구절까지 읽으면서 이 의문은 묘한 분노가 되어 내 마음에 꿈틀거렸다.
왜 하나님은 일부러 죄를 짓게 만드시는것인가?
죄를 짓도록 만드시고 재앙을 내리시고 심판하시고 죄없는 백성들 칠만 명을 죽이신다.
다윗은 하나님을 오해 하였다.
여호와께서 자신의 마음에 주신 감동으로 인하여 범죄하였지만 어쨋던 그것은 자신이
받아들이고 지시한 것이었기에 그 죄의 댓가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그는 여호와께서 긍휼이 많으신 분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죄에 대한 댓가의 칠년기근과 ...석달의 도망과... 삼일의 온역의
세 가지 재앙중에 택하기를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
라고 한다.
(우리가) 의 뜻은 모든 백성들을 일컬음이고 (내가) 의 뜻은 나 혼자 재앙을 받는다는 뜻일진대
다윗은 내가 보다 우리가를 선택한 것이다.
그 선택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 칠만 명이 사흘만에 전염병으로 몰살을 한다.
이것이 긍휼의 하나님이신가?
아니다.
여호와께서는 자비를 베푸실 때는 한없이 긍휼하시지만 진노의 심판을 내리실 때는
결코 긍휼하시지 않으시며 아껴보시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노아의 홍수 때의 심판이 그러하였고
소돔과 고모라성의 심판때가 그러하였다.
그 시대의 그렇게 많았을 사람들 중에 겨우 여덟명과 세 명만이 구원의 은혜를 입었을 뿐이다.
죽음의 천사들이 백성을 치는 것을 보고야 다윗은 후회한다.
(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삽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집을 치소서)
그 과정을 밝히시지는 않았지만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하셨던 하나님의 진노는
아마 다른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것이다.
다윗이 그 나라의 왕으로서 그 죄를 받기 위하여 여호와 앞에 대면해야했지만
다윗에게는 요압의 진언을 통하여 돌이킬 수 있는 회개의 기회가 한 번 있었는데도 그대로
심판의 길로 간다.
칠년의 기근을 택했어도 칠만 명은 죽었을것이고
사흘의 온역을 택했어도 칠만 명이 죽었는데
다윗이 우리가가 아닌 내가 의 재앙을 택했었다면 어땠을까?
석달을 대적에게 #51922;겨 도망다니며 유리하다가 석달의 약속 시간이 끝나면 여호와의 긍휼을
입을 수 있지 않았을까?
노아시대의 심판..
소돔과 고모라시대의 심판...
이제 또 하나의 심판이 남아있다.
칠년 대환란의 심판!~
지금 아직은 여호와의 긍휼이 이 땅에 머물러 있는 시대이다.
[고후 6 :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이제 이 긍휼의 시간이 끝나가려 한다.
진노하시는 여호와는 긍휼이 없으시다.
쓸어버리시는 무서운 분이실 뿐이다.
이 시대는 우리가 지은 죄를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께서 내가의 심판을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구원을 주셨다.
다윗은 내가가 되지 못하고 우리가에게 넘겨 칠만 명이 죽어야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내가 를 이루시사 십자가에서 여호와의 진노를 우리의 죄들을 대신하여
짊어지셨다.
앞으로 대환란이 시작되어지면 여호와의 긍휼은 더 이상 입혀지지 않을것이다.
이 천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주님은 오시지 않았다고 할 것이 아니고
여호와께서 아직은 한 사람도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에 이르기를 기다리심의 그 자비와 긍휼로 이때껏 기다리셨음에
기다림의 시간이 내 삶의 시간에 오늘로서 끝날 수도 있는것이 우리네 인생이며
이 시대의 숙제인것을 이 시간 바로 지금 돌이켜 회개할 기회가 남아있는것을 깨달아야하리라.
방주의 문이 닫혀지기전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에
소돔성에 불이 내리기전 롯의 가족이 달아날 때에
대환란이 시작되기전 이 시대가 이 처럼 악을 치달아 그 때와 같은 시절의 동일한 모습을
우리가 보고 있는 이때에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휴거의 나팔소리가 들리기전에
회개하고 거듭나서 신랑되시는 주님 맞이 할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한다.
깨어있어야한다.
짐승의표가 될 베리칩이 서서히 일상화되어지는 현실을 보면서
소식이 빨리 날아 왕래하는 말씀의 이루어짐을 보면서
마태복음 24 장의 말씀이 현실이 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깨어야한다.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여호와의 진노를 다 담당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굳게 믿으며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오늘 하루도 정결함과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하루를 이루게 해 주실것을
주께 대한 나의 믿음이 행함으로 증명되어지는 하루가 되어질 수 있도록 도우시길 간구하면서
주님 오실날을 기다리며 시작하는 하루!~
주여 !~
감사와 찬송을 주께 올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