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마지막 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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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19
인생의 마지막에 하는 말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자녀들도 부모님의 마지막 말을 깊이 마음에 새깁니다.
다윗의 후손들과 백성들에게 마지막을 중요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3-4)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의로 행하며 다스리는 자의 축복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의롭게 행하며 다스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들어간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돋는 해 아침 빛 같습니다.
아침 빛은 새 날을 여는 빛입니다.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우는 빛입니다.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 빛입니다.
아침을 여는 빛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선물합니다.
그 사람은 구름 없는 아침 같습니다.
소풍가는 날 비오는 것을 보면서 하늘을 원망한 적이 있습니다.
소풍 장소로 가야할지 학교로 가야할지,
김밥을 싸야할 지 보통 도시락을 준비해야 할지 망설였습니다.
새로운 날을 왔지만 여전히 망설여집니다.
아침은 되었지만 여러 곳에 끼여진 먹구름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구름이 잔뜩 끼여 있고 비오는 아침입니다.
구름 없는 아침은 고민하던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을 말합니다.
마음에 근심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명쾌해 졌습니다.
그 날 마음껏 일하며 즐거워하면 됩니다.
그 사람은 비온 후의 태양빛으로 움돋게 하는 새 풀과 같습니다.
비온 후에 죽은 것 같은 땅에서 다시 솟아나는 새 풀,
거기에 태양 빛을 받아 반짝이며 힘있게 솟는 새싹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롭게 행하는 사람은
사람들을 깨우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입니다.
죽은 것 같은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사람입니다.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5)
자신의 생애가 그렇게 평가되어지기를 원합니다.
다윗의 왕국이 이런 일을 하는 나라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다윗을 이어 나오는 왕들이 사람들을 일으키는 통치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생애도 사람들에게 빛을 주는 삶에 되기 원합니다.
사람들을 살리고 격려해서 힘있는 사람으로 세우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그것은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롭게 행할 때 가능합니다.
그런 복된 가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우리 민족이 열방을 살리고 힘있게 세우는데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