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꾸지람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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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17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오늘은 햇님 보다는
안개와 검은 구름이 있는 하루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주신데는 이유가 있을거야!!
라고 생각해봅니다
얼마전부터 준형이가 머리를 심하게 긁습니다
머리가 길기도하고
수요일이 끼면 머리 감는 날을
지나쳐야될때도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이번에 수요예배를 다녀와서
얼마나 뛰어 놀았는지
땀에 #51257;셔진 머리를 넘겨주면서 보았더니
머릿니가 생긴것입니다
학교에서도 머리를 긁어댈것을 생각하니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미용실에 데리고 가서 머리를 싹뚝 잘라버렸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착찹했습니다
준형이가 머리를 길게 할수록 생머리로 자라서
사람들이 참 예쁘다고 말해주었던
그 소리가 전 참 좋았습니다
자랑거리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원형탈모가 있었던 자리에 머리가 새로 나고있었습니다
자랑한것 같지않게 자랑으로 여겼던
긴 머리털 속에는
더러운 머릿니가 득실거리고 원형탈모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자랑거리였던 머리털이 상수리 나무에 걸려
압살롬이 죽었는데..
그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세상의 자랑거리는 구원에 도움이 없다라고
수치의 기념비밖에 될수없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얼마나 내 마음은
내 자녀에서부터 외모에 차별을 두고 살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오늘날 나에게 임한 이 재앙 으로
조금이남아 압살롬의 형통이 부럽지않게 되었을까요!!!
이미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인
절뚝발이 므비보셋
오직 예배가 인생의 목적이 되었던
기브온 족속
가족의 죄를 객관적으로 보고 회개했던
아야의 딸 리스바
언제나 여호와앞에 간구하매의 인생인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언약을 이행하기위해
하나님이 오늘은 뭐라고 말씀하실까 !!
말씀을 드려다보고 또 드려다보고 간구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했을때는
남편의 어떤 강#54052;에도 매듭이라고 생각지 않았었습니다
말씀대로 살고자하는 맘이없어
자꾸만 길어지는 남편이 없는 기근이
풀리지않게 꽁꽁 그위에 또 매듭을 묶고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나에게는 예배가 목적이되기위한 기근이지만
집에 절대로 안들어갈거야
가끔 준형이 얼굴만 보면되겠지 하고 끊임없이
남편의 맘속에 세우고있을
아히도벨의 모략을 파해달라고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름낀 습한 하늘을 바라보니
그저 목사님의 말씀이 옳다 여겨짐이 하나님의 은혜구나!!
그래서 오늘 살아가는것이 쉽구나!!!
김양재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