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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의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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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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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4.19
유모의 심정으로
<오히려 우리는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듯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할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명까지도 여러분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려고 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때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며 고생한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2:7#12336;9)
우리는 가끔 초보 신자들의 유치한 질문이나 행동들에 대하여 우습다는 듯이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진리에 대한 그들의 이런저런 유치한 질문들을 귀찮아하고 그들의 성숙하지 못한 신앙 행동들에 대해 못마땅합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새로운 그리스도인의 양육에 대하여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그들 가운데서 스스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 같이 했고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사랑과 인내로써 그들을 위로하고 타이르고 권면했습니다.
갓 태어난 신자들은 어린 아기와 같습니다.
그들은 먹여 주고 안아 주고 사랑해 주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새로운 신자들을 돌보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기르면 어느덧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분별할 줄 아는 성숙한 신자로 성정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신앙의 초보인 사람을 내가 만난다면 내가 받았던 그 사랑을 다시 유모의 심정으로 돌보아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가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가 전한 말을 받을 때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 점입니다.
그 말씀은 믿는 여러분 속에서 지금 역사하고 있습니다.>(13)
데살로니가에 말씀을 전할 때에 그들이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여러분 속에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심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을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을 전하기 전에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씀을 대하고 있는지? 자신에 대하여 물어봅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지식을 쫓아가는 모습을 보며 회개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렵니다.
내가 먼저 말씀을 전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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