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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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13
이 네사람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신복의 손에....
다윗에게는 돕는 손이 있었습니다.
그 돕는 손이..장대한 자들의 창과 칼로 부터 다윗을 구하고...
블레셋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다윗을 돕는 손은 하나님의 손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환란 속에서도..
심지어는 죄를 짓고.. 하나님을 좇은.....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다윗을 결코 놓지 않으셨습니다.
시시때때로 돕는 지체를 두셨습니다.
다윗을 외롭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늙고...약해진..그래서 지친 다윗에게도 아비새를 보내....다윗을 구해주셨습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 장대한 외모가...전력이 하나님 앞에선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보여주십니다.
대단한 외모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던....압살롬...
그리고...골리앗.......이런 것들이..
얼마나 티끌같은 것인지 보여 주십니다.
세상적으로 연약하고....볼품없지만... 내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갈때
나에게 돕는 지체를 보내 주셔서 블레셋과의 전쟁을 능히 이길 수 있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연약을 인정하면서....그저 주님만을 의지하길 기도합니다.
내 인생을 생각해 볼때도
주님께서는 시마다 때마다 돕는 지체를 보내 주셨습니다.
생각지 않은 지체를 통해 우리들 공동체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밧세바와 죄를 범하고 깨닫지 못하는 다윗을 위해 나단을 보내주신 것처럼
낙심하여 주님을 떠나 있을 때도 생각하지 않는 믿는 지체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도록 했습니다.
때로는 환경으로 믿는 지체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제 손을 놓치 않으셨습니다.
늘 깨어 있게 하시고 주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이제 내가....내 곁에 보내주신 지체와...
세상적 탐심을 구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볼품없어 보여도 다윗 왕국의 초석이 된 빚지고 환란당하고 원통하 자들을
곁의 지체로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공동체 지체를 시기하고 미워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적 가치와 잣대로 놓고 평가하는 악을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
여전히 세상적인 기준으로 놓고 스스로를 평가하면서
때로는 교만에 때로는 우울해 지는 마음을
모두 제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