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매달리더라도......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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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12
오늘은 말씀을 통해
살면서 주고 받은 언약들에 대해서 묵상해봅니다.
다윗은 여인의 사랑보다 강한 사랑을 나눈
요나단과 언약을 잊지 않고 므비보셋을 찾아 내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후대하였습니다.
그래서..다윗에게서 예수님이 오시고
그 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이...므비보셋을 통해 왔습니다.
내가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경을 읽으면서 내게
가장 큰 감동을 준 바울의 사역
그의 사역이 예수님의 복음을 빛나게 했습니다.
다윗에게. 요나단과의 언약을 생각나게 하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듯...
오늘 다윗에게 이스라엘과 기브온 사이의 언약을 어긴 사실을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것을 물어 가십니다.
이스라엘과 기브온 사이의 언약을 깬 사울의 죄를 물어 가십니다.
집안에 조상의 저주가 끝날 때까지 어떤 일을 감당해야하는 것이 복음이란
말을 묵상합니다.
오늘...사울이 어긴 언약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것같은 리스바의 두 아들과 바실래의 다섯 아들의 죽음이
결코 억울한 것이 아니란 것을 묵상하게 해주십니다.
각자 이 세상의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는 것이란 것을...
악한 아버지 사울의 곁에서...사울을 보좌하다 죽음을 맞지만
끝까지 다윗을 사랑하고 다윗을 도운.....요나단은
자신의 죽음으로 조상의 저주를 끝내고..
아들 므비보셋을 살리고 그로부터....예수님의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을 나오게 된 것처럼...
결국 복음이란.....나의 죄를 보고...
나의 조상의 죄를 보고...장차 받을 환란을 예비하는 것이란 말씀을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그저..이 세상에 주신 역할에 충실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초라한 계집종에 불가하지만.........
후새의 모략을 전달하는 통로의 역할을 잘 감당해 성경에 오른 두 계집종을 보면서
내가 세상에 맡은 역할에 충실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은 어려서부터 악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의 죄로부터 시작한 태생이란 것을 알며
나의 죄와...조상의 죄의 대가를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내가 우리 가정과 우리 조상의 저주의 종단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에 가장 연약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게 하시고
가장 먼저 죄를 보게 하셔서..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며
부디....나의 구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게 주신 사명이 비록 조상의 죄로 인해 매달리는 것이라 하더라도 능히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