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여인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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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11
지혜로운 말은 사람을 살립니다.
지혜로운 말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합니다.
지혜로운 말은 막혀있는 것을 열어줍니다.
세바의 반란군이 아벨 성으로 도망했습니다.
요압은 성을 포위하고 성을 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성은 무너지고 성안 사람들은 모두 죽게 될 것입니다.
그때 한 여인이 성 위에서 외치며 요압과 대화를 했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어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미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19)
아벨 성에는 반역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화평하고 충성된 자가 있음을 보라고 말합니다.
요압이 성을 멸하면 여호와의 기업을 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혜로운 말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요압은 분노를 가라앉히고 자신의 적이 누구인지를 보았습니다.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저만 내어 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떠나가리라 (20)
지혜로운 말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성안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세바의 편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다윗의 반대편에 서있었습니다.
성안 사람들은 세바를 잡아 죽여 성 밖으로 던졌습니다.
그로 인해 아벨 성은 함락과 죽음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용기가 있습니다.
위험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용기있는 결단을 합니다.
천하를 호령하는 요압장군 앞에서도 담대합니다.
지혜로운 말은 사람들의 분노를 잠재웁니다.
지혜로운 말은 화평케 합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여호와의 기업을 보존합니다.
지혜는 소극적이지 않습니다.
지혜는 피하거나 머뭇거리지 않습니다.
지혜는 문제를 직시하며,
사람을 설득하여 화평을 만들어 갑니다.
지혜자가 되기 원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자가 되기 원합니다.
용기있는 지혜자가 되기 원합니다.
사람을 살리며 화평케 하는 지혜자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