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 내 아들아 ! 삼하19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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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07
1. 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아뢰되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시나이다 하니
2. 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그 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 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
3. 그 날에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4.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
그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되었다고 합니다
형제간끼리 싸운 싸움에서 이겼다고 기쁨이 되지를 않을 것입니다
아들을 죽이고 이긴 싸움의 승리이기에 오히려 슬픔만 가득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이기고도 슬픔이 가득한 싸움의 원인이
다윗에게 있었기에 마음이 더 아팠을 것입니다
두번 모두 전쟁에 나가지 않으므로 생긴 일의
결과였음을 보게 됩니다
전쟁에 나가야 할 다윗이 전쟁에 나가지 않다가
목욕하는 밧세바를 간음하고 우리야를 살인하므로
칼이 다윗에게서 떠나지 아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임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과의 싸움에 세장군들과 함께
직접 전쟁에 나가서
아들 압살롬을 살려 볼려고 하였던 노력들도
백성들이 다윗이 전쟁에 나가기를 원하지 않았기에
결국 요압장군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죄의 큰 댓가들을 모두 치르게 되고
다시 왕의 자리에 돌아오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의 범죄함의 대가는 너무나 엄청난 것임을 보게 됩니다
밧세바에서 태어난 아기와
아들 암논과 압살롬이 죽게 되고 딸 다말이 강간을 당하게 되며
아들에게서 도망을 가는 비참한 신세가 되는
일들을 치러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다윗에게도 이러한 죄의 댓가를
지불하게 하셨을 정도로 죄에 대해서 미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자식들의 앞날의 삶의 행복과 불행이 부모님에게 많이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볼리비아에서는 아버지가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식구들이 형무소에 들어가서 같이 산다고 합니다
형무소 안에 집들이 있고 거리가 있으며 학교도
있습니다
아버지가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면 가족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죄없는 자녀들도 형무소에서
같이 살아가게 됩니다
자식을 잃고 난 뒤에 후회해봐도 소용이 없듯이
자녀들이 나쁜 길로 빠져 버리기 전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르게 하며 살아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나의 죄와 세상의 죄악들을 갚아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시면서까지
인간의 죄를 청산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못난 인간인 나를 죄에서 건져 주시는 승리는 하셨지만
하나님의 친아들이신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소리없이 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바라보게 됩니다
압살롬과 같았던 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친 아들이신 예수님을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지 도전을 받는 시간입니다
아들만 주신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 : 32
라는 축복의 말씀도 곁들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압살롬의 죽음을 보면서 슬퍼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의 앞날의 행복을 원하기 위해서는
주님 앞에 올바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죄를 청산해 주시기 위해서
친아들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는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