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작성자명 [노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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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06
하나님의 은혜로 2006년 8월에 로마서 암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이 제게 준 유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전장의 암송은 나의 믿음의 분수령이 된 계기였습니다.
나의 생각이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어진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는 눈이 열려진 시기이기도 합니다.
로마서에는 복음의 모든 진리가 요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다 그렇지만,
로마서는 저에게는 생명의 생수의 근원이 된 말씀이기도 하고,
또한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깨우쳐주는 스승이 되었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로마서를 암송하면서 경험했던 신비한 점은 끊임없이 말씀이 말씀을 가르치며
깨우쳐준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암송하는 중에 로마서의 뒷장의 내용들이 1장 17절을
자꾸만 가르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깨달음이 오더군요.
아! 뒷장의 모든 말씀들은 이 17절의 말씀을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이구나.
로마서 전체를 대표하는 말씀이 바로 이 17절의 내용이구나!
이후 2년의 시간이 흐른 뒤,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나는 이 말씀을 나의 일생동안 붙잡아야될 말씀으로 삼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