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
작성자명 [노규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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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04
우리 믿는 자들은 무엇보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로마서 12장 2절의 후반절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 기뻐하시고 , 온전하신 뜻 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창조의 둘째날에,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을까요?
다른 모든 것들은 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 하셨는데 말이죠?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그 이유를
자녀인 우리들이 한번 생각해 볼 수는 없을까요?
이런식으로 한번 생각해 볼까요?
저는 두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어느날 내가 정성을 기울여 멋진 목도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어느 날, 내 아들 두명이 나의 금령을 어겼습니다.
나는 화가 무척 났습니다.
그래서 그 목도를 가지고 두 아들의 엉덩이를
피가 터지도록 때렸습니다.
내가 다음에 그 목도를 쳐다보면 마음이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그리고 그 목도를 아궁이의 불쏘시개감으로 사용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만드신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이
어떻게 사용되어졌습니까?
(창7:11) ...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심판하는데 그 물을 사용하셨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시작전부터
그 사실을 당연히 알고 계셨겠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둘째 날에 그 만드신 것들을 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시면
하나님은 이상한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1장 1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새 하늘과 새 땅은 있는데 새 바다는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