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집종
작성자명 [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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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03
최근 중국 연태 지역의 여러 기업들이 어렵습니다.
위태 위태한 가운데...
장로님이 운영하는 한 기업체 때문에 남편이 어제 오후 한국에 바쁘게 들어갔습니다.
여호와께서 작정하셨다면 그것이 어떠하든 순종하길 원합니다.
잠잠히 눈물로 금식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 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붙들린 인생임을...
남편이 후새 역할 잘 감당하게 하옵시고
아히도벨과 같은 “베푸는” 모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분별력을 주옵시고
아버지의 마음같은 긍휼함과 창조적인 지혜와 냉철함을 더불어 주옵소서...
요나단과 아히마하스에게 고한 “어떤 한 계집종”
요나단과 아히마하스를 숨겨 준 “어떤 한 여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의 끊어질 듯한 역사를 이어준 한 여인이 되고 싶습니다.
오 주님!
기도로 늘 엎드리다가
주님이 주신 침묵으로 말하게 하시고
움직이는 발이 되게 하시고
섬기는 손이 되게 하시고
지혜의 입술이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울게 하소서...
그래서 울 장로님은 새벽에 부도의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그가 소망하는 일터교회를 세워가게 하소서...
모르는 듯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