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살을 합니까 ? 삼하 17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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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03
아히도벨은 자신의 계략대로 이루어 지지 않게 되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자살을 해 버립니다
잇다른 연애인들의 자살 소식을 대하면서
성경에서도 유명한 사울 왕이 자살을 하고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도 자살을 하였으며
바울과 실라를 지키던 간수지기도 자살을 할려고
하였으며
오늘 악한 지혜를 뽐내던 아히도벨도 자살을
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살의 충동이나 생각을
한번 쯤은 가져 보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노름을 하면서 집안의 재산을 모두
탕진을 하게 되자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비행기에서 떨어져 죽으면 보상금이 나와서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인데 라는 생각에서
카지노에서 돈을 다 잃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비행기야 떨어져라” 하면서
쿵쿵 뛰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깐 같이 갔던 사람들이 재수없게 왜 그러냐라고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자살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요인중의 하나가 우울증 증세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히도벨처럼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되지를 않게 되고
남에게 모함을 받고 왕따를 당하고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으며
결국 나 자신이 그런 일을 감당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고 결국은 잊어 버리기 위해서 목숨을 끓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엄청난 어려움과 환난 가운데서도
자살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음을 보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 6 : 2 의 다윗의 고백을 보면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그러나 시 18 : 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세상 사람들과 그리스도인들과의 차이점을 든다면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진다고 하였습니다 - 잠 24 : 16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극한 어려움이 닥쳐 오면
도움을 청할 곳이 없는 고아처럼 되어 버리게 됨을 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려움이 닥쳐오고 시험이 다가오면
오히려 기뻐게 여길줄 아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되며
이러한 모든 어려움들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기에
고난이 다가와도 자살을 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난과 죽음뒤에 영광스러운 부활이 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모두 가르켜 주셨기 때문에
어려움과 시험 가운데서도 넉넉히 이겨 나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목숨을 끓어 버리지만
그렇다고 고통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라는
히9:27절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인생의 결국은 자살을 하든지 그냥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든지 간에 종착지는 지옥의 불구덩이 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이 땅에 살아 갈지라도
마지막은 거룩하고 찬란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며
예수님과 수많은 천사들의 마중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친히 내 눈에 눈물을
닦아 주시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기에
어렵고 힘든 세상살이를 하더라도 자살을 택하지 말고
거룩한 죽음을 맞이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