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작성자명 [이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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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10.01
교활한 므비보셋을 보면서 일년전의 일이 생각납니다.남편이 형편이 어려워져 믿음의 친구가게
에서 일하게 되엇지요, 손님도 방문자도 없던 가게에 제가 있던 후부턴 사람들이 많이 오고 거래
도 계속 연결이 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그때부터 남편 친구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무시하기 시작하고 무슨 약점이 잡히면 주위의 친구들을 불러서 밥을 먹이며 남편 흉을 보기 시작하더군요
결국은 이상한 누명을 씌워 남편 스스로 나가게 만들었슴니다.
압살롬을 피해 도망가는 다윗앞에 딴 마음을 갖고 나타난 므비보셋처럼 친구들 앞에선
많은걸 도와줘서 내보내는 것처럼 해놓곤 남편을 불러서는 말조심 하라는 당부까지 하더군요
같은 전도회 식구들은 그들보다 형편이 낫고 자주 불러서 밥 먹이는 그의 말만 믿더군요
그 만큼 해 주는 사람도 없다고요
말들이 너무 많았지요. 남편편이 없었습니다. 나와 남편은 그 지역에 머물고 싶었지만,우리는 떠나야 했습니다.
식구들이 힘들어 했습니다. 시므이가 저주를 퍼부은것처럼 비난이 끈이질 않았습니다.
지금 일년전의 우리를 보니, 하나님이 하신 일이 었습니다.
하나님은 남편이 나몰레 지은죄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앞에 이름이 오르내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신 저주였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일이후 더 무릎끌고 기도하고
부부 사이도 좋아졌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고 선으로 갚으셨습니다
그들은 더 잘살고 교회일도 열심히 하고 여전히 많은교회 사람들을 집에 불러 밥먹이길
좋아 한답니다.
그들은 여전히 똑같은 모습이지만 우리는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이 하시는 중이라는 걸요
형편은 똑같지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일년전의 우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