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대로 나눠주시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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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4.10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려 각양각색의 새싹들과 꽃들이 싱싱함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자매가 장미꽃이 맺어있는 작은 화분을 사왔기에 진달래꽃에서 느꼈던 것처럼 보혈의 은혜를 묵상하
였으며 비를 맞도록 밖에다 내어 놓았더니 금방 생기가 더함을 봅니다.
오늘 예배위에 성령님의 충만하신 임재와 역사하시는 은혜가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6장 1~21절을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군중이 자기에게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 사람들을 먹일 만한 빵을 우
리가 어디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사실 예수님은 하실 일을 미리 다 알고 계시면서도 빌립의 마음을 떠보려고 이렇게 물으신 것이다.
빌립은 예수님께 “한 사람에게 조금씩 나누어 준다고 해도 200데나리온어치의 빵으로도 부족할 것입
니다.” 하고 대답하였다.>(5~7)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빌립에게 하였던 질문을 나에게 한다면 나는 어떻게 해동하였을까? 라는 생
각을 해 봅니다.
아마 빌립과 동일하게 대답을 할 것이지만 나에게 주신 약속에 말씀에 근거하여 이러한 일이 발생하
였다면 확신을 가졌을 것입니다.
믿음의 반대는 의심이 아니라 불신입니다.
의심은 단지 더 많은 사실을 알면 해결되므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신이란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을 다라서 살기를 거절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감정도 추측도 아니며 외부에 나타난 모양도 아닙니다.
믿음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과 또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실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죠지뮐러)
주님을 바라봄으로, 주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을 주장함으로 은혜의 선물로 주신 믿음이 더하여질 것
입니다.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이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겠습니까?”>(9)
<예수님은 그 빵을 받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앉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눠주시고 또
물고기도 그렇게 하셨다.>(11)
한 어린아이가 가진 보리 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주님에게 드렸을 때 5,000명이상을
먹이고도 남았습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사탄은 지속적으로 더 많은 것들을 가져야만 일들을 할 수 있다고 유혹을 합
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시며 하늘의 만나이십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은 모든 사람의 필요를 다 알고 게시며 그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심
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 일을 성경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원하는 대로 채워주시고 있습니다.
대수가 밥을 먹을 때 종종 반찬이 없다고 투정을 부릴 대가 종종 있습니다.
한 번은 세 번 경고를 준 다음 그래도 듣지 앉자 회초리를 들고 아이를 때렸습니다.
이 일들도 나와 자매가 가금 투정을 부리는 것을 배운 것임을 깨닫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조차도 먼저 감사기도를 드린 다음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그 사람의 신앙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면서 수많은 어려운 일들과 사건들이 닥칠 것입니다.
그 때 과연 나 자신은 어떻게 하며 주님을 어떻게 믿고 나아갈 것인지를 묵상해 보는 은혜로운 시간
입니다.
<사람들이 실컷 먹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10~13)
주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들을 한 조각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잘 지키고 보전하렵니다.
받은 복을 세어볼 수록 내가 너무나 주님에게 받은 것이 많은 자임을 고백합니다.
나에게 주신 은혜가 더욱 값있게 쓰이도록 시간과 은사, 물질사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렵니다.
나에게 주신 거저 주신 은혜들이 나의 삶을 통하여 영롱하게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