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예배]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마가복음 15:33-41) - 김석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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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키신 것이니 -- 삼하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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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8.09.30
2. 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네가 무엇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왔느냐?
다윗이 피신을 갈 때에 시바라는 종은 다윗왕이 떠나는 것을 배웅하면서
많은 물질들을 가지고 가서 다윗왕에게 드립니다
시바의 행동을 보면서
자기의 살아갈 앞날을 예비하며 준비하는 삶을 살았던
지혜로운 청지기가 생각이 납니다
시바는 다윗왕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을 깨닫고 있었기에
다윗왕이 떠날 때에 마중을 나가고 물질을 도와 주는 총명함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시므이는 다윗왕이 다시 돌아올 줄을 깨닫지 못하고
따라오면서 욕과 저주를 퍼부으면서
다윗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복음성가중에 소향이 부른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라는 찬양입니다
이번 주일에 저희 교회에서 소향자매님을 모시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라는 찬양을 직접 듣게 되었고
소향자매의 간증을 들으면서 참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찬양을 드리면서 온 몸과 마음을 다해서
열정적으로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 자그만하고 예쁜 체구에 예수님께서 계시니깐
얼마나 큰 능력과 기쁨을 쏟아내는지 놀라 왔습니다
주님이 빨리 오시기를 기다리고
주님을 빨리 만나고 싶어하는 그녀의 마음을 보면서
주님 다시 오실 #46468;까지라는 찬양을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차안에서 소향자매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라는 찬양의 가사를 보면
사람들이 좋아할 가사가 아닌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 찬양을
좋아하시는 것을 보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47796;의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는 마음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계 22 :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는 마라나타의 신앙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하늘나라로 불러 갈지를 생각하지도 하지 않고
이 땅의 삶만 생각하면서 살아가지 말아야 하겠으며
신랑되신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도 모르고 기름도 준비하지 않고
살다가 혼인 잔치에 참석하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처녀 처럼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러 떠날때에
제자들 조차도 모두 도망을 갔지만
마리아와 다른 여자들은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가게 되고
장사를 지내고 나서
마침내 예수님의 부활을 첫번째로 맞이하는 축복을
받게 됨을 봅니다
요사이 계속적으로 생각되고 묵상되는 생각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내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순간 순간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이 순간에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을 기뻐하실까 ?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순간에 어떻게 하셨을까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11. 그런 다음에, 다윗이 아비새와 자기의 모든 신하에게 말하였다.
생각하여 보시오. 나의 몸에서 태어난 자식도 나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데,
이러한 때에, 하물며 저 베냐민 사람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소.
주께서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키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12. 혹시 주께서 나의 이 비참한 모습을 보시고, 오늘 시므이가 한 저주 대신에,
오히려 나에게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지, 누가 알겠소?
다윗은 시므이가 따라오면서 저주와 욕설을 하는 것을 보고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 하셨기에 시므이가 저렇게 한다고
생각을 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왕의 자리를 벗어 버리고 아들에게 밀려서 도망을 하는
비참한 신세로 전력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며
그런 가운데서도 자기를 저주하는
시므이의 행동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었다는 사실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남편이 믿음 생활을 잘 하지 못하므로 힘들어 하던 여 집사님께서
아침에 저희 가게에 오셔서 기쁨에 가득차서
한시간을 넘게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남편이 술 취해서 들어오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셨기 때문이며
또한 그런 남편을 통해서 자기를 훈련시켜서 거룩한 딸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기에 오히려 감사를 드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가정에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고
사업에 실패를 하기도 하며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에
시므이와 같은 세상사람들이
예수를 믿다가 저렇게 되었다고 비양거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막 광야의 길을 걷도록 허락하신 것은
나를 더욱 낮추고 겸손케 하여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섬기며 마침내 하늘나라로 데려 가시기
위한 훈련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도 끄떡 없습니다라는 고백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강아지는 짖어도 기차는 달리는 것처럼
환난과 핍박과 힘든 일들이 있어도 천국을 향해 나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의 삶이 힘들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좋은 계획들이 있을 것이라는 넒은 마음을 품고
오히려 시므이를 죽이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리며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위대한
다윗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다윗과 같은 주님의 뜻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살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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