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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죽음을 무릅쓰고 갔다 온 사람들의 피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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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6.02.22
이것은 죽음을 무릅쓰고 갔다 온 사람들의 피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마지막 말이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하노라. 하나님이 위대하게 하신 자, 야곱의 하나님이 왕으로 선택한 자, 이스라엘의 시인 다윗이 노래하노라.
여호와의 성령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시니 그의 말씀이 네 혀에 있구나.
이스라엘의 반석 되시는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의롭게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쏟아지는 아침 햇살 같고 청명한 아침 같으며 비 온 뒤의 햇볕으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같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집안을 축복해 주시리라.
그가 깨어지지 않고 변하지 않을 영원한 계약을 나와 맺었으니 어찌 그가 나의 모든 구원과 소원을 이루지 아니하시랴!>(사무엘하 23:1#12336;5)
다윗이 인생 마지막에 한 말이 나에게 용기와 함을 줍니다.
다윗은 자신을 하나님이 위대하게 하셨고, 왕으로 선택하셨으며 시인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혀에 있다고 고백할 만큼 하나님의 말씀 중심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의롭게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쏟아지는 아침 햇살 같고 청명한 아침 같으며 비 온 뒤의 햇볕으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같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집안을 축복해 주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계약을 나와 맺었으니 어찌 그가 나의 모든 구원과 소원을 이루지 아니하시랴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다윗의 고백을 읽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말씀 중심의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때로는 불편할지라도 인생을 주관하신 하나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도 하나님이 인정하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이때 다윗이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이 먹고 싶어 못 견디겠구나!
누가 그 물을 좀 길어 올 사람이 없는가?' 하자 그 세 사람이 블레셋군의 진영을 뚫고 들어가 그 우물물을 길어서 다윗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다윗은 그 물을 마시지 않고 그것을 여호와께 제물로 부어 드리고 이렇게 부르짖었다.
'여호와여, 나는 결코 이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이것은 죽음을 무릅쓰고 갔다 온 사람들의 피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15#12336;17)
오늘 다윗을 위하여 물을 길러온 세 사람은 다윗 왕이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우물물을 먹고 싶어 하자 목숨을 걸고 물을 길러 왔습니다.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로 부리는 3명의 명장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왕의 마음을 헤아리는 장수들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의 인생의 왕좌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놀라워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야 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쫓는 백성들은 다윗 때문에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자체로 상급이 되어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성도, 자신은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님만 높이는 신자, 이런 믿음의 용사를 기대합니다.
요즈음 김다니엘 선교사님 저 철인을 은혜롭게 읽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길이고 헌신하는 삶은 무엇인지를 잘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광 야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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