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6장 1-13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고향 나사렛으로 다시 돌아오시고 그 곳 회당에서 가르치시나 자신의 고향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하시고 마리아의 아들이자 예수님의 형제들의 맏형이외의
다른 사람으로는 받아들여지지 못하십니다. 12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셔서 둘 씩 짝을 이루어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곳에 복음을 전하며 귀신을 내어 쫓고 병자들을 고치도록 그들을
보내시고 제자들은 이에 따릅니다. .어느 곳이든 제자들을 영접하지 않는 곳은 모두 증거를
삼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어떻게 가정과 직장의 틀 안으로 고립시킵니까?
복음을 전하는데 자신의 능력부족을 어떤 것에서 느끼십니까?
제 믿음은 크게 저의 가족의 틀 안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어머니는 예수님이나 성경 그리고 교회라는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으십니다.
캐나다에서는 어떤 종교든 전도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에게 어머니를 심방하거나 예배에 초대해 달라고 부탁을 드릴 수도 없습니다.
제 여동생은 예수는 믿지만 예배에 정기적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교인으로 등록도 하지
않는데 이유는 교회에 등록을 하면 그들이 자신의 삶에 간섭을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책을 읽기는 하지만 그것을 기억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에게 말씀하시는지에 관한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평안이 없습니다.
제 의붓딸과 그녀의 가족은 예수님을 믿지만 예배에 가지는 않습니다.
일요일에는 스카우트 활동을 하느라 바쁩니다.
제 아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범신론적인 이야기만 할 뿐입니다.
그들 대부분에게는 제가 가끔 찾아가는 정도면 충분한 것 같고 제가 그들의 신념을
존중해 주기를 바라며 그저 일상적인 이야기를 듣기를 원할 뿐입니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과 같은 심각한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저는 딸 하나를 제외하고는 그들에게 믿음이나 행동의 본이 되지 못합니다. 아무도
저의 간증을 듣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저는 국제학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제 고향에서처럼 이 곳은 공식적으로 세속적인
학교이고 기도나 믿음의 관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들교회 형제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셔서 그들과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전도와 귀신을 내어 쫓는 일과 치유를 위해서 파견된 2인 1조의 제자들과 비슷합니다.
저는 또한 부목자와 함께 2명의 제자 중 한 명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목원들을 찾아가지 못합니다.
내 인생과 교회공동체 안에서 저의 중요한 반쪽은 제 아내입니다.
일은 서로 떨어져서 하지만 우리는 집에 모여서 서로를 위로하기도 하고
도전을 받기도 하며 지적을 해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겪은 죄와 고난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우상으로 만들거나
또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불완전함은
하나님 안에서만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각자의 과거와 현재의 죄에 대해서 나누며 그것들에 대해
묵상합니다. 서로의 일을 격려하고 때로는 제안을 하며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질문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내가 의문을 가지는 것이 싫고 들어야 하는
말까지도 흘려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보다는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됩니다.
적용: 제가 방문해야 할 곳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이번 주에 해와 달이 움직이는 것을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제게 예비해 놓으신 일을 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