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희망이신 왕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사울과 그 집안과의 우리 분쟁은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스라엘에서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겠는지 말하라. 내가 그대로 하겠다.’사울은 우리를 학살하여 이스라엘 땅에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자손 중 남자 일곱을 우리에게 넘겨주십시오. 우리가 사울의 성이었던 기브아에서 그들을 여호와 앞에 목매어 달겠습니다.' '좋다.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주겠다.'>(사무엘하 21:4#12336;6)
통일 왕국을 꿈꾸는 사울에게는 모든 민족을 어우러야만 되었는데 기븐온 사람들이 사울과의 사이에서 원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울가족을 벌할 힘이 없는 기브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책이 사울 자손 중 남자 일곱을 목메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본래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고 아모리 사람 중에서 살아 남은 자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지 않고 보호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사울은 민족주의적인 열성 때문에 그들을 전멸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보호하였다고 분명히 약속을 하였는데 사울은 힘이 자신에게 쏠리자 약속을 어겼습니다.
승진 인사가 끝났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일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편을 가르고 어떤 한 사람을 미는 조직에서는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우려는 마음이야 많겠지만 전체를 보고 어느 한 쪽을 도우려는 것은 정말로 자신을 위해서나 조직을 위해서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아우르며 돕고 살아가야 할 직장의 동료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 사람과 블레셋 사람 사이에 또다시 전쟁이 벌어졌다. 다윗이 부하들과 함께 출전하여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다가 피곤하여 지쳐 있을 때약 3.5킬로그램이나 되는 놋쇠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라는 적의 거인 하나가 다윗에게 접근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러나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을 구출하고 그 블레셋 거인을 쳐 죽였다. 그때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왕은 두 번 다시 출전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스라엘의 희망이신 왕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하였다.>(15#12336;17)
다윗이 통일 왕국을 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 중에서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라는 적의 거인 하나가 다윗에게 접근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다행히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을 구출하고 블레셋 거인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스라엘의 희망이신 왕을 잃고 싶지 않는다고 다윗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어려움들 중에서 다윗을 구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인생이라는 큰 틀에서 주님을 믿고 나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어려움이 닥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이런 저런 사람을 붙여주어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돌보아주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고 나아가는 우리들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사는 만사라고 하였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려고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돕는 화합하는 조직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내가 겪어 봐서 조금은 알지만 승진을 못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다 승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공무원 조직이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를 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승진을 위하여 기도하여주시고 응원하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승진을 못하신 분들에게도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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