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획한 일들이 이루어 지지 않습니까 ? 삼하15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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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27
삼하 15 : 5
사람이 가까이 와서 절하려 하면 압살롬이 손을 펴서
그 사람을 붙들고 입을 맞추니
삼하 15 : 6
무릇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에게
압살롬의 행함이 이 같아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도적하니라
압살롬이 다윗을 반역하고 왕이 될려고
모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라고 하십니다
내가 왕이 될려고 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나를 왕으로 세워주셔야지
하나님의 진정한 왕이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직분을 딸려고 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며
성도들이 인정해 주고
하나님께서 세워 주는 직분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이 계획을 아무리 철저하게 세운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맞지 않는 계획이라면
절대로 이루어 지지가 않을 것이며
이루어 진다 하더라도 좋치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교회에 내일부터 한국의 유명한 복음성가 가수인
소향이 오셔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라는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가수이기에 생각지도 않았고 꿈도 꾸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보내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압살롬은 내가 노력해서 왕이 될려고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러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선심을 쓰고 있습니다
마치 교회에서 하나님일을 할려고 한다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고 인간적인 생각들을
모아서 사람들의 비위나 만족하게 해 나가는 경우를
범할 수가 있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압살롬이 왕이 될려고 욕심을 부리게 된 동기를 보면
그의 외모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버지 다윗보다 휠씬 장 생겼고 모든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아름답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살아 왔기 #46468;문일 것입니다
압살롬은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는 착각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외모가 출중하든지 재물이 많든지
학벌이 높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나의 힘으로 왕이 되지를 못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노력하고 계획을 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남보다 좀더 나은 환경과 조건속에 살고 있다고 하여서
하나님은 왕으로 세우지를 아니하시며
내가 교회에서 남들보다 좀더 나은 은사를 받았다고 하여서
목사로 세우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훈련되어진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실 것입니다
압살롬은 다윗왕의 아들이었지만
아무런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아무 것도 충성한 것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아무 충성도 없었고 예배에 참석해서 눈물의 기도를
드린 적도 없고 물질로도 봉사하지 않은 사람을 일꾼이 필요하다고
교회의 직분자로 세워서는 아니 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맡고 있는 가정이나 사업체나 교회안에서 하고 있는
일들에 묵묵히 충성하는 자에게 큰 일을 맡겨 주실 것입니다
무언가 주님을 위해서 큰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의 뒷면에는
내가 유명해 지고 싶고 그런 가운데 하나님도 영광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쓰시지를 아니 하실 것입니다
진짜로 하나님 앞에 왕으로 세우심을 받기 위해서는
남의 종처럼 살아갈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교회안에서 걸레처럼 살아가는 사람일 것이며
남의 유익을 구하며 남을 섬기기만 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서
크다라는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 8 : 35
압살롬은 다윗이 제일 사랑한 자녀였기에
인내를 가지고 좀 더 기다렸더라면 왕권 조차도 넘겨 받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입니다
압살롬은
하나님의 뜻과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번제를 드리다가
왕권을 잃어버리게 된 사울왕과 같은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라고 말씀하시면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증인의 삶을 살아가시므로
구름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셔서 진정한 왕이 되셨음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을 대하면서 송압살롬에게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 집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나의 모든 것을 드려서 하나님을 섬길려고 하는 마음보다는
나의 때를 맞추고 나의 욕심대로 계획하면서
섬길을 받을려고 하는 왕의 모습이 아른거리며
왕의 자질과 기본이 되어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도
하나님께 내가 필요한 것만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힘을 이용하여서
잘 살고 잘 되는 것만 바라보며 살려고 하는 왕의 모습을 버리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