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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좋을 대로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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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6.02.15
왕이 좋을 대로 해 주십시오.
토요일에는 국내선교위원회 임원들이 대전에 있는 지원대상인 미자립교회를 6곳을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미자립교회를 답사하면서 탐방을 간 우리 국내선교회 임원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미자립교회를 운영하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어서 한 곳에서는 특히 은혜를 더 받았습니다.
어려운 중에 선배 목사를 찾아가서 위로를 받으려고 갔더니 그렇게 하려면 그만 두라는 질책만 들도 왔다고 합니다.
네가 죽을 쌍을 하고 목회를 하는데 누가 당신의 교회를 오겠는가? 라는 이야기를 듣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앞으로는 기쁘고 즐거운 마음과 모습으로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을 했으며 그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려고 우리가 간 것이 아니고 서로 협력하여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온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감동 있는 이야기 이며 그 교회를 위하여 기도를 더 많이 해 주었습니다.
미자립교회는 많은 데 교회에서 지원액이 적은 것 같지만 서로 기도하면서 전도의 영역을 넓혀나가는 일에 합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왕이 강을 건너려 할 때 시므이가 왕 앞에 엎드려 애걸하였다.
'내 주 왕이시여, 나를 용서하시고 왕이 예루살렘을 떠나실 때 제가 행한 무례한 행동을 기억하지 마소서.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왕을 영접하려고 요셉 지파의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도 먼저 이렇게 내려왔습니다.
'이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시므이는 여호와께서 세우신 왕을 저주하였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자 다윗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오늘 너희가 나의 대적이 되려고 하느냐?
나는 이제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이다.
오늘 같은 날에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죽어서야 되겠느냐?‘
그리고서 그는 시므이에게 그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사무엘하 19:19#12336;23)
다윗이 힘이 없을 때 그 다윗을 쫓아오면서 조롱하였던 시므이가 이제는 다윗이 왕으로 온다니까 먼저 와서 사과를 합니다.
자신의 죄를 다 용서해달라고 하였으므로 그 죄악을 잘 알고 있는 아비새가 죽이려고 하였지만 다윗은 전체를 포용하는 입장에서 용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똑 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국내선교 탐방 가는데 어떤 분이 일을 너무나 잘 하는데 가끔씩 자기 자랑을 이야기 하고 위원장인 나를 우습게 보려고 합니다.
그 분을 생각하면 이왕 주님의 일을 하는데 자신이 노력한 일을 순간의 일로 그르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시므이는 힘이 없다고 자신이 판단을 내리어 마음 내키는 대로 모욕을 줬지만 이것은 결국에는 자신이 행한 대로 돌아 갈 것입니다.
나중에 후회해 보았자 상대의 마음을 잡기에는 강을 건너갔습니다.
<바실래가 이렇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내가 그러기에는 너무 늙었습니다.
이제 내 나이 80인데 어찌 좋고 나쁜 것을 분간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먹고 마시는 것도 맛을 알 수 없으며 좋은 노래 소리를 들어도 즐거운 것을 모르는 사람이 되었으니 오히려 왕에게 부담만 될 것입니다.
나는 잠시 왕을 모시고 강을 건너려는 것뿐인데 왕은 어째서 나에게 이런 보상을 하려고 하십니까?
나를 부모가 묻혀 있는 고향 땅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나는 거기서 죽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왕을 섬길 내 아들 김함이 있습니다. 저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시고 그에게 왕이 좋을 대로 해 주십시오.'>(34#12336;37)
이에 비하여 바실래는 다윗이 망명길에 있을 때 마하나임에서 왕과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 있는 다윗을 바실래는 성심성의껏 도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을 인정하여 도우려는 다윗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자신은 늙었으니 아들 김함을 데려다가 그것도 좋은 대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러면 나라도 정말 그 사람의 도움을 인정하고 더 도와주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생활을 하면서 조직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료들을 봅니다.
그 사람들을 잘 보살피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격려하면서 어려운 부분을 도와주며 생활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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