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 있는 여인
작성자명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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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25
슬기있는 여인
압살롬을 사랑하는 다윗의 맘을 헤아린 요압은
슬기 있는 여인을 통해 우화를 주며
압살롬을 용서할 마음을 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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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전화 한통 없이 퇴근하는 신랑이
아침부터 전화를 하니 왠일인가 했다...
사고가 났단다..
내차도 아닌 친구차로..
친구명의도 아닌 대포차,,
작은 사고도 아닌 폐차까지 할만큼...
빗길에 차가 돌아서 혼자서 사고도아닌
버스에 받치고...
승객이 아프다고 한다는...
그리고 자기가 운전안하고
친구가 운전한것으로 허위 신고 까지 해버렸다는
어디서 풀어야 할지..
그렇게 점점 크고 ...막막해졌다..
일단 본인이 운전한것으로 다시 접수하고
우리 보험으로 처리토록 조치를 취해주고
QT로 ..
주님 말씀으로
해결받기 위해 앉았다..
일단 감사의 기도로
차가 폐차할 지경이나
신랑은 주님의 에어백으로
보호하사 다치지 않았지 않았나...감사로..
이젠 말씀으로 풀어가길 원한다.
내가 슬기있는 여인이 되어
오늘 폐차된 차와 같이
내가 죽고 신랑이 죽고
다시 말씀으로 새 생명으로
살아갈 해석을 하기를 원한다..
이것이 내 삶에 대한 심판이 아니라
우리가 다시금 주님을 붙들 계시로 받아들이며
신랑이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슬기로운 여인이되어라...
돕는 배필이 되어라 하신다..
일단 조금 다쳤다는 말에 안도하였으나
이내 그간 운전을 난폭하게 하며
속도를 내는것을 지적하였고
전화 끊은후엔
얼마전 가게를 옮기며 2천만원의 빚에
새로 옮긴 가게에 물이 세며 다른가게에
피해를 주게되어 보상해줘야 하는돈에
이젠 보험 할증에
친구차가 폐차를하게되어
350이라는 차값을물어주게되니
그 차값까지...
저 움직이는 사고뭉치를 어찌해야하나
벌어주는 것보다 쓰는게 더 큰 저 왠수를 어쩔까...
미움이 스물스물 생기기 시작하고
돈생각에 눈물만 펑펑 났다..
그러나 슬기있는 여인왈
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모으지 못함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어 #51922;긴 자로
하나님께 버린자가 되지 않게 하시나이다
라고 하신다..
일단 벌어진 일에 누구를 탓할 것 없다 하시고
나는 주님이 방책을 베푸시길 믿으면 되고
신랑의 생명을 빼앗지 않으셨으니
그로인해 하나님의 버린자 되지 않게
지금부터 살라 하신다..
지금까지의 형편에서 변하게 하시려 주신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주의 지혜로써 해결하고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길 원하신다..
내가 잃은 돈으로 펑펑 우나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고 울지 못함을
깨닫게 하시니 이또한 감사하며
신랑이 사고를 치고 날 가슴 아프게 함으로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없는 심경을 겪게 하시니
간음에 서로 미워하고 죽이는
사고뭉치 아들을 둔 다윗의 애통함을
조금이나 알게 하시므로 감사하다
날마다의 사건속에 이젠 내가 푸는게 아닌
주님의 방책으로 풀어주실것이니
이젠 두려워 말자...
두려울 것은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 버린자 같이 되는것..
그리될까 늘 두려워하며 늘 무릎 끓는 가정이 되는것..
그것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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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노아의 홍수 심판처럼 나의 돈의 심판에
주의 방주에 들어가는 사건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신랑이 이 사건으로 통해
새 생명주신 주님을 깨닫도록하여주옵시며..
제가 신랑에게 주님을 전할때 마다
함께 하사 신랑의 맘을 열어
주께로 향하게 하여주옵소서
지금부터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주의 슬기로 슬기있는여인이되게하옵시며
이사건으로 듣지못하는자가 듣게되고
보지못한자가 보게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내 맘의 괴로움을 주로 인해 위로받게 하옵시며
혼자 된 외로움에서도 주와 동행함을 깨닫게 하옵시며
막막한 현실에서 주의 빛 보게 하시고
갈길 잃은 내 걸음을 주로 향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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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슬기로운 아내로써
신랑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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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처음 우리들 교회 등록을 하고
9월 부터 큐티를 새롭게 시작해보고
오늘 드뎌 저의 큐티를 올려볼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큐티를 통해 말씀의 삶이 되어가길 소망하며...
용기내어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