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할려고 2년을 기다렸는데 ... 삼하 13장 3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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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9.24
32.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아뢰어 이르되
내 주여 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그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압살롬은 동생 다말이 강간을 당한 것을 보고
복수를 할려고 2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려 왔음을 보게 됩니다
마약이나 알코올이나 담배나 노름처럼 한번 중독이 되면
끓기가 힘든 것처럼
미움과 원한도 마음에서 잘 지워질 수가 없는 종류일 것입니다
교회안에서도 성도간에 미움이 한번 생겨 나게 되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믿음 생활하는데에 짐이 되게 됩니다
세상사람들은 술 한잔 마시고 서로 풀어 버리는데
교회는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풀 수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어야지만 풀려 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단이 하는 일은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것인데
그 중에 미움의 죄를 짓도록 인도하고 계신다는 ? 사실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미움의 죄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살인죄와 똑 같기
때문일 것입니다
압살롬이 암논을 미워하게 되었고 미움이 잉태하여
원한이 되며 원한이 장성하여 결국 복수를 하여
살인까지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일 3 : 15에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말씀을 하고 계심을 봅니다
압살롬이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이 결국 살인하는자가 되게 되고
암논도 죽게 되고 압살롬도 도망다니다가
죽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가인도 자기 동생 아벨을 미워하게 되므로
살인을 하게 되었고
요셉의 형제들도 요셉을 미워하게 되므로
죽여 버릴려고 하다가 팔아 먹어 버림을 봅니다
인간에게는 죄성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미움과 쓴 뿌리가 생겨날 수 밖에 없는 존재일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무슨일을 하게 되면
은혜와 기쁨과 사랑의 마음도 생겨나지만
한편에서는 불평과 미움과 분노의 마음도 함께 한다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인간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셨는데도
예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고 핍박을 받게 되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의 공격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핍박과 공격을 받으면서도
상대방을 미워할 수 없는 것은 예수님꼐서 원수도
사랑해라고 하였기 때문일 것이며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함일 것입니다
이번 주일에는 마태복음 6장 14절의 말씀이 내 귀에 계속
맴돌았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
미움을 버리지 않으면 결국 살인이 일어나게 되고
서로가 죽게 되고 가정이 파괴가 되며
결국은 계속 복수를 일으키게 되고 결국은 하나님께도
용서 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번주에 J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자기 부인은 잘다니는 교회를 나가지를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60 만불 정도를 받지를 못하고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자기 교회
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오게 되면 그 사람들의 뒷통수를 보고 있으면
미움이 생겨나고 하여서
결국은 그 사람들이 보기가 싫어서 교회를 못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미움이 있고 용서를 하지 못하다 보면
결국 압살롬과 같은 길을 밟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경고해 주시는 말씀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제가 미움 받을 짓을 한 것이 있다면 가족이나 친척이나
성도님들에게 용서를 구하면서 저를 미워하지 마시기를 부탁을 드리며
내 마음 속에 미워하는 마음과 나에게 잘 못한 사람들의 잘못들이 있다면
아무 조건없이 용서를 해 드리며 미워하지 않기를 다짐하는
귀한 용서의 아침을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