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인가? 거룩인가?
어제는 수원서부 경찰서에 예배드렸던 최윤영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옮깁니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오니 우리들의 귀를 열어 주시고 함께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도록 성령께서 역사해 주옵소서!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4:1#12336;8)
데살로니가 전서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9절)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형제 사랑에 대하여서 그들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13절)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미 죽은 자들에 알지 못하나 어떠한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남깁니다.
(16#1233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이 재림 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3절) 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거룩하라입니다. 거룩하라는 말은 엄숙한 분위기나 70년대처럼 남녀가 분리하여 예배를 드리는 것과 같은 말로 오해를 하기가 쉽습니다.
사실 거룩은 구별된다라는 원뜻이 있습니다. (민수기 3: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을 발리우고 거룩히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이라. 제사장들을 구별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베드로전서 2:8)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는 말씀에 비추어 아내, 형제를 대할 때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가정생활, 직장생활, 교회 공동체, 신우회 생활을 할 때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대하여 소금과 같은 즉 방부제의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으며 어두운 것을 드러내는 영적인 싸움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혈과 육으로만 대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삶으로 선한 행실로 나타나야 합니다.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지난 2년간 믿음의 서장님 아래서 신앙생활을 잘 해 왔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그리스도를 공인하였을 때 기독교인들은 종교의 자유를 얻었지만 뒤에는 어두운 모습이 타나기도 하였습니다. 신정국가가 가장 좋은 것으로 모든 사람이 기독교를 믿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알고 있으나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소중합니다.
기독교인은 이미와 아직 사이에 끼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울이 지금이라도 죽어서 찬국에 가서 살고 싶지만 이곳에서의 삶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번 기회가 좋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서장님이 믿지 않는 분이므로 그분을 전도하기 위하여 본을 보이고 적당한 긴장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도하며 뭉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행복과 안일을 추구해야만 할까요?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3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순결을 유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지만 이방인으로써 거룩함을 나타냄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세상 풍조가 교회 안에도 들어와서 흔하게 이혼을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SK 최#12295;#12295;씨는 8.15일 특사로 나오면서 성경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내연의 여자가 있었습니다, 기자 회견 중 이혼을 원하며 행복을 찾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개인과 교회공동체가 육신의 쾌락과 안일함만을 추구하기에 머무르기 싶습니다,
(8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두 가지의 경우에 한하여 이혼을 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다른 남자와 통간을 이유로 이혼 증서를 써 주었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배우자가 핍박을 할 때 이혼을 합니다. 이외에도 경제적인 문제, 성격적인 문제 등으로 이혼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거룩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신앙생활 즉 교회, 가정, 직장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2016년도에도 하나님!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비록 어려움이 우리에게 닥칠지라도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주시고 인내함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나 타내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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